“잘했다, 잘했어” … 하마터면 ‘미스터트롯’ 못 나갈 뻔했다는 정동원

文摘   2024-09-11 06:08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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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잘했어” … 하마터면 ‘미스터트롯’ 못 나갈 뻔했다는 정동원

미스터트롯의 귀여운 막내가

못 나올 수도 있었다고?

사진 = 정동원 (개인 SNS)

어렸을 때부터 ‘전국노래자랑’, ‘영재 발굴단’, ‘인간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끼와 재능을 뽐냈던 가수 정동원.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매력을 일찍부터 알아본 많은 소속사들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은 당연지사였는데.

여기서도 러브콜을?

사진 = 정동원 (개인 SNS)

정동원은 H.O.T., S.E.S., 보아 등을 키워낸 SM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린 나이였던 그는 이곳이 어떤 회사인 줄도 몰랐지만, 아버지와 둘이 오

디션을 보기 위해 처음으로 서울에 상경하기도 했다고.

사진 = 정동원 (개인 SNS)

소속사 관계자들은 “아이돌 노래 할 줄 아냐”라고 물었고, 이에 정동원은 “트로트밖에 할 줄 모른다”라며 트로트를 불렀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의 스타성을 포기할 수 없었던 소속사 관계자들은 정동원에게 아이돌 대신 아역 배우를 제안했다고 하는데.

사진 = 정동원 (개인 SNS)

하지만 트로트가 너무 좋았던 어린 정동원은 단박에 거절했고, 이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본인의 꿈을 이루게 됐다.

한편, 최근 정동원은 ‘시골에 간 도시 Z’에 출연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못하는 게 없는 천재 가수”, “이대로만 자랐으면 좋겠네”, “배우 안 해서 천만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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