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래, 북경, 심양, 할빈, 장춘 등 지역의 점점 더 많은 종양환자들이 모두 일종의 새로운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一体中医中药抗癌疗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약은 효과가 아주 뚜렷하다. 1개료정을 복용하면 밥을 잘 먹고 달콤하게 잘수 있다. 꾸준히 복용하면 통증이 경감되고 호흡이 원활해지며 일부 환자는 종양이 축소되여 치료에 자신감이 배로 증가된다.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을 약칭하여 ‘일체료법’이라 하며 ‘일체료법’은 우리나라 종양 림상에서 특색중의 하나로서 그의 변증론치의 특점은 종양 증상 공제중에서 뚜렷하게 체현된다. 종양의 치료중에서, 중의와 서의는 부동한 방법과 우세가 있으며 환자의 정황에 근거하여 부동한 방법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환자로 하여금 편안한 감을 느끼게 하고 최대한으로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킨다.
의학의 진보에 따라 사람들이 종양질병에 대한 치료리념도 개변되였다. 종양 치료를 중요시하는 동시에 또한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도 중요시하고 있다. 때문에 ‘일체료법’의 치료원칙은 변증시치(辩证施治)와 항암치료를 서로 결합한것이다. 한 방면으로는 질병의 요인과 병소를 적극적으로 소실해야 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환자의 항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다. ‘일체료법’의 암치료는 정기를 북돋우고 사악한 기운을 없애며 즉 병을 치료하고 또한 사람의 전체적인 정신을 중시한다고 가히 말할수 있다.
작용이 강하고
효과가 좋다
’일체료법’은 치료와 양생을 서로 결합하여 종양세포를 효율적으로 소멸한다. 동시에 종양을 표적하여 소멸하고 정기를 돋우며 인체 항병능력을 제고시키는 이중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와 양생을 서로 결합하였다. 환자는 1개료정 복용하면 각종 불편한 증상들이 뚜렷하게 개선되고2-3개료정 복용하면 종양이 공제되고 축소될수 있다. 꾸준하게 6개료정을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최대한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킨다.
종양에 걸린 지 6년이 된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왕인택, 페영상에서 정상, 종양표지물 정상……’이것은 최근 나의 재검사 보고서이다.
나는 왕인택이라고 부르며 6년전 페암말기 진단을 받았다. 수술후 나는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져 진일보적인 치료를 취할수 없었다. 반년후 재검사할때, 페에서 종양덩어리가 뜻밖에 재차 재발되였으며 또한 뼈, 림파 등 여러곳에도 전이되여 계속적인 치료의 조건을 이미 잃었다. 이때, 신문에서 신일대 종양 치료법---‘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이 세상에 출시되였다는 소식이 나와 안해의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는 이렇게 명확히 쓰여있었다: ‘일체료법’은 중의 ‘치료와 양생 결합’리론에 근거하여 연구제작한것이다. 그에 독특하게 함유된 ‘微管阻遏素’와 ‘특이활성인자’는 암세포를 표적 소멸할수 있고 증상을 인차 완화시킬수 있으며 인체 면역을 수복하고 종양전이를 억제한다. 시험삼아 태도로 안해가 나에게 ‘중약’을 한개료정 사다주었는데 생각밖에 기적이 나타났다! 5일 복용후, 가슴이 답답하던 증상과 흉부통이 경감되였으며 가래에 피가 섞여나오던 현상도 없어졌다. 15일 복용후, 호흡이 원활해지고 기침이 멎었으며 음식, 수면이 개선되고 체력도 회복되였다. 3개월후, 나는 재차 병원에 가서 검사하였는데: 뼈, 림파의 전이병소가 이미 모두 소실되고 페의 재발 병소도 공제되였다. 6년이 지난 지금, 나는 여전히 아주 잘 살고 있다.
암투병 5년
조선족 전우
기적같이 회복
암에 걸리면, 많은 사람들은 ‘불치의 병’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북경, 상해의 많은 종양환자들이 모두 기적같이 강복되였고 병을 가지고도5-8년 더 살았으며 생명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들은 어떻게 해낸것인가? 원래는, 일종의 최신 종양치료방법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이 그들을 구해준것이다.
5년전에 리국빈은 불행하게 ‘간암’진단을 받았다. CT검사에서: 간에 여러개의 크기가 부동한 종양덩어리가 있었는데 가장 큰 종양의 크기는 대략 10.5cm×7.65cm, 작은 종양의 크기는 대략 1cm×0.87cm이며 복강에는 대량의 적액이 쌓이고 비장이 부었었다. 리국빈의 허약한 체질, 종양의 크기를 고려하여 병원에서는 유지성적인 보수치료를 할수밖에 없었다.
로전우의 소개로 중약으로 치료하게 되였는데 ‘중약’을 5일 복용한 후 식욕이 개선되고 식사량이 증가되였으며 메쓰껍던 증상이 경감되고 정신이 호전되였다. 보름 복용한 후 통증이 경감되고 체중이 증가되였으며; 한달 복용한 후 복부팽만, 통증이 소실되였다.
리국빈 로인은 ‘중약’을 3개월 복용한 후, CT재검사에서: 큰 종양의 직경이 2.5cm좌우로 축소되고 작은 종양의 직경은 0.5cm좌우로 되였으며 복강내 적액이 소실되고 비장의 크기 형태가 정상으로 되였다.
그후, 로인은 줄곧 ‘중약’을 꾸준히 복용하였으며 수차 CT재검사에서: 종양은 계속하여 축소되였다.
1년후 재검사에서 기본상 회복되였으며 재발 전이의 징조가 없었다. 지금, 로인은 신체가 아주 건강하고 혈색도 좋으며 온가족이 행복하고 평안하게 살고 있다.
21개 권위기관의 림상 검증을 거쳐, ‘일체료법’은 페, 간, 위, 장, 식도, 유선, 림파, 부인과, 갑상선, 방광, 췌장, 뇌, 뼈 등 신체 각 부위 종양에 적용된다.
반영에 의하면: 대다수 환자들이 ‘중약’을 1개료정 복용한 후: 음식, 수면, 정신상태가 호전되였으며; 3개료정내에 통증, 발열, 무기력, 기침 등 증상이 경감 혹은 소실되며 종양이 공제된다.
‘중약’을 꾸준히 복용한 후 종양이 점차적으로 축소되고 심지어 소실된다.
말기종양은 줄곧 하나의 세계난제로서 이에 대하여 서의는 효과적이고 가능한 치료방법이 부족하다. 암은 말기에 이르면 일반적으로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약물치료 등 외상성, 저항성 치료를 진행할수 없으며 만약 경솔하게 진행하면 가능하게 병세 악화의 가속을 촉진할수 있어 환자는 인차 세상을 떠날수 있다.
이때, 우선 해야 할것은 종양절제 혹은 종양덩어리 축소가 아니라 응당 증상을 신속히 개선하고 병세를 공제하여 우선 사람 목숨을 보존해야 한다. 말기환자 악병질(恶病质)증상을 개선하고 생존시간을 연장하며 생활질량을 제고시키는것이 바로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一体中医中药抗癌疗法)’치료의 우세이다. 환자가 증상이 개선되기를 기다렸다가 병세가 온정된 후, 다시 상황을 봐가면서 개입수술, 방사선 치료와 화학약물치료를 선택하여 종합적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만약 환자의 신체조건이 좋지 않으면,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의 중약을 복용하여 장기간 종양을 가지고 생존하는 방법을 쟁취하는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최근 몇년래, 중의중약은 의학과 사회의 중시를 점점 더 얻게 되였으며 중의중약의 인체 면역력제고, 종양환자 생존시간 연장, 생활질량 제고 등 방면에 대한 량호한 치료효과에 긍정을 표시하였다.
위암말기 환자
위험한 고비 넘기고
안정을 되찾다
김영애, 73세, 2006년에 위암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하여 위의 삼분의 일을 절제하였는데 수술할때 이미 림파에 전이된것을 발견하였으며 또한 간에도 전이되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수술후 의사는 또 화학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안배하였다. 그 당시 매일 병원에 가서 화학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끝내는 그래도 그동안 아주 긴 힘겨운 세월을 버텨냈다면서 그는 눈물이 글썽해하며 말했다.
생각밖에 좋은 상황은 오래가지 못하고 수술후 3년만에, 즉 2009년에 김영애는 복통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하게 되였는데 또 장암이 발견되였다. 의사는 이것은 새로운 종양으로서 결코 전이된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재차 절제수술을 건의하였다. 다른 사람은 한가지 암에 걸리면 이미 아주 엄중한것인데 김영애는 뜻밖에 두가지 암 진단을 받았으며 그녀와 가족들은 너무 무서웠다. 김영애는 의사의 요구대로 재차 수술하게 되였다. 수술후 그녀의 신체는 너무 허약해졌으며 체중도 10근이 내리고 신장기능도 쇠약해져 더는 항암치료를 받을수 없었다.
더이상 다른 방법이 없는 정황하에서, 김영애는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으로 치료하기 시작하였다. 초기 진료때 그녀의 신체는 극도로 허약하였으며 병세에 근거하여 환자는 ‘중약’을 1개료정을 복용한 후 잘 먹고 잠을 잘 잤으며 체중이 5근이나 올랐다. 그녀가 ‘중약’을 꾸준히 복용하였더니 신체 상황이 량호해졌으며 혈압이 정상이고 신장기능이 정상으로 되였으며 일상생활이 완전히 정상을 회복하였다.
19년전 페암말기 환자
오늘날 팔순 생신을
즐겁게 맞이하다
정수애는 1999년에 특별히 미국에 가서 페암수술을 하였으며 좌상페엽(左上肺叶) 및 좌하페엽(左下肺叶)의 두개 종양을 절제하였다. 수술후 그는 미국에서 청도로 돌아왔으며 미국의 의료수준이 선진적이기에 응당 더이상 문제가 없을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좋은 상황은 오래가지 못하고, 2년후, 정수애는 늘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빴으며 기침, 가래가 많았다. 그는 수술전의 증상과 아주 비슷하다는 감을 느꼈으며 그리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를 진행하였다. MRI 및 CT스캔 검사를 거쳐 량쪽 페에 새로운 종양이 나타난것을 발견하였으며 뇌에도 음영이 있었다.
정수애는 다방면의 자문을 거쳐 이러한 정황은 아주 락관적이지 못하며 수술후 종양 재발후의 이러한 병세는 아주 엄중한것으로서 현재 실제상에서 효과적인 치료방법도 없고 설령 재차 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의사도 결코 자신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정수애는 더 좋은 방법이 없는 정황하에서, 중의약을 선택하여 치료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을 찾게 되였으며 ‘중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초기 진료때, 그는 전신이 피로하고 무력하였으며 정신이 나지 않고 불면증, 숨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하였으며 련속하여 호흡할수 없고 말 한마디를 할때마다 큰 힘을 들여서 한번 숨을 돌려야 했다. ‘중약’을 1개료정을 복용한 후 정수애의 증상은 점차적으로 완화되고 자신도 천천히 회복되는 감을 느꼈다. 반년좌우 복용하고 재차 검사한 결과 새로운 병소가 전부 소실되였다. 정수애는 페암에 걸려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19년이 된다. 그는 해마다 검사를 하는데 검사 결과에서 페암이 재차 재발이 없었다.
올해 초, 정수애는 팔순 생신을 맞이하였으며 친척, 친구들이 함께 모여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 19년 동안 새삶을 찾게 된 그를 위해 축하하였다.
장암말기 환자
항암치료 실패
하지만 이미 8년간
무사히 지내오다
박미화는 2010년초에 복통, 혈변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장암 진단을 받았다. 2010년9월에 수술을 하였는데 수술후 병리에서 직장과 결장선암이 확진되였으며 또한 대량의 림파전이도 동반되였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안배하였는데 항암 치료중에 구토, 설사, 피진, 탈모가 나타났으며 후에는 또 간 및 신장기능 손상, 전신 통증, 수종, 혈액세포재생기능장애 등이 나타났다. 2011년5월까지 이미 여러개 료정의 화학약물치료, 표적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치료를 하였지만 복통이 심해지고 하지수종이 엄중해졌다. CT검사를 거쳐, 복강중 소수의 종양이 조금 축소되였지만 더 많은 종양이 증대되였으며, 복강중 소수의 종양이 증대되여 하지혈액순환과 회류를 압박 저애하여 수종, 통증 등이 조성되였다. 박미화는 병세가 가중화된것을 느꼈으며 치료에 효과가 별로 없자 신심을 잃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는 중의약 치료를 원했다.
중의가 초기 진료때, 그는 얼굴색이 창백하고 사지가 무력하였으며 어지럼증, 귀울림, 메스꺼움, 구토, 혈변, 사지부종, 사지랭증, 혀색깔이 어둡고 어혈이 있었다. ‘중약’을 한개료정 복용한 후, 박미화는 몸에 힘이 나고 식욕과 수면도 개선되였다. 한동안의 치료를 거친후, 그는 이미 아무런 불편한 증상이 없었으며 하지가 엄중하게 붓던 증상도 이미 점차적으로 경감되고 소실되였으며 신체가 점차적으로 회복되였다.
이후 중의약 치료중에 박미화는 의사의 당부에 따라 꾸준히 견지하였다. 8년여의 시간이 이미 지났으나 박미화는 중의약 양생 강복을 견지하며 또한 자신이 직접 겪은 항암 치료 경력으로 환우들을 고무격려해준다.
유방암말기 환자
19년동안
암과 싸우다
리영하는 1999년도에 오른쪽 가슴 부위 및 상지가 늘 켕기면서 불편한 감이 들어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유방암이였다. 그리하여 1999년5월에 오른쪽 유방암 절제수술을 하였다. 2007년에 또 왼쪽 가슴에 종양이 발견되였으며 2008년초에 왼쪽 유방 절제수술을 하였다. 이어서 또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초에 또 량쪽 페의 음영 및 유방수술부위 피부에 전이되여 궤양이 생기고 멍울이 진것을 발견하였다. 일반적인 치료방법을 다 써보았으며 그는 어쩔수없이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초기 진료때 그는 호흡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하였으며 기침이 잦고 숨이 찼다. ‘중약’을 1개료정 복용한후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기침 등 증상이 경감되였다. 꾸준히 복용하니 그의 증상은 점차적으로 경감되고 숨이 차고 기침하던 증상이 없어졌으며 아울러 무려 일년동안 꾸준한 치료를 거쳐, 암과 싸우면서 점차 건강을 회복하엿다. 지금에 와서, 이미 일체 정상으로 되였으며 그는 암과의 싸움중에서 이미 19년을 순리롭게 지내왔다.
갑상선암 말기환자
가무일을 한 지
어언 9년이 된다
손묘묘는 2009년, 33살나던 해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2010년2월에 수술하여 갑상선 및 종양주위조직을 전부 절제하였다. 수술후 암의 발전은 여전히 아주 빨랐으며 2010년4월 CT촬영 검사중에서 목부위와 왼쪽 쇄골에 모두 다발성 종양결절이 있고 또한 량쪽 페 전이, 뼈 전이 등 다발성 전이 병소가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또 방사선치료를 하였다.
암을 발견한후부터, 2년동안 그는 모든 필요한 치료를 다 하였으며 례를 들면 수술, 방사선 치료 등, 하지만 병세는 결코 락관적이 못하였다. 그의 전이병소는 끊임없이 많아지고 커졌으며 그는 뼈전이로 하여 온몸이 아프고 무력하였으며 또한 기침하고 가슴이 답답하였으며 숨이 찼다. 할수없어 손묘묘는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의 도움을 받게 되였다.
환자는 ‘중약’을 1개료정을 복용한후 호흡이 원활하고 식욕도 좋아져 온몸에 힘이 났다. ‘중약’을 꾸준히 복용하니 통증, 무기력, 갈린 목소리 등 증상도 점차적으로 개선되였다.
지금까지 이미 9년이 지났는데 그의 생활은 아주 정상적이며 매일 남편과 딸의 뒷시중을 드는것으로 바삐 보내고 있다. 또한 딸을 도와 과외지도도 해주고 늘 가족과 함께 유람도 다닌다.
란소암말기 환자
11년동안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진영자는 1999년도에 란소암 수술을 받았으며 자궁 및 모든 관련된 부품을 전부 절제하였다. 2006년에 종양이 또 복강에 재발하였으며 그는 재차 수술, 항암치료를 하였다. 이후 그의 병세는 점차적으로 가중화되였으며 엄중한 복통은 완화할수 없었다. 장기간 여러종류 지통 서약을 먹다보니 구역질, 구토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났으며 2014년에 이르러 병원에서도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가족들은 그의 고통스런 모습을 차마 볼수 없었으며 다방면으로 수소문한 끝에 중약 치료를 선택하였다. 환자는 ‘중약’을 1개료정을 복용한 후 정신이 호전되고 각종 고통스럽던 증상이 점차적으로 경감되였다. 환자는 ‘중약’을 꾸준히 복용하였더니 통증이 소실되고 침대에서 내려 걸을수도 있었으며 또한 일부 간단한 가무일도 할수 있었다.
진영자는 지금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며 늘 자신의 직접 겪은 경력으로 다른 환자들을 고무격려해주므로써 그들도 암을 전승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한다.
2009년, 김렬은 몸이 너무 여위고 무기력하고 음식을 삼키기도 곤란하였으며 병세는 점차적으로 가중화되였다. 2010년1월15일, 북경301해방군총병원에 가서 검사하였는데 불행히도 식도중하단암(중기)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후 또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4개월후, 원인불명의 발열, 기침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 재차 검사한 결과 위와 페 여러곳에 전이된것을 발견하였다. 결과가 나왔을때 청천벽력이였다. 신체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는 방사선 치료는 병소를 철저히 공제한다고 확보할수 없으며 항암치료는 독부작용이 크기에 환자의 체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의사는 항암 치료와 중약 치료의 배합을 건의하였으며 중약은 항암치료의 불량반응을 경감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환자는 ‘중약’을 4개료정을 복용한후, 재검사 결과 전이 병소가 현저하게 축소되고 죽을 먹을수 있었으며 후에는 연하고 마른 음식도 먹을수 있었다. 2011년5월, 성종양병원에 가서 전면적인 검사를 하였는데, 놀랍게도 종양이 전부 칼슘화되였다. 지금 나는 다시 인생 제2막을 살고 있으며 몇십년은 잘 살것이다.
상관련결: ‘일체료법’의 중약은 식관암 림상치료에서 구복액제형으로 되여 복용하기 편리하고 국부적 병소를 축소하며 효과가 빠르고 적용범위가 광범한 우세를 가지고 있다. 환자의 병고통을 개선하고 병소를 축소하며 재발 전이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시킨다.
담관암말기 전이환자
치료후 12년동안
손자를 돌보고 있다
지미란, 올해 81세, 집에서 손자를 돌보고 있으며 집안팎일에 바삐 보내고 있다. 누구도 그가 이전에 말기암 환자였다는것을 보아낼수 없다. 또한 그의 암은 아주 험악하였으며 ‘암중의 왕’이라 불리우는 담관암이였다.
12년전, 즉 2006년초, 지미란은 늘 오른쪽 옆구리 부분, 복부가 아픈 감을 느꼈으며 병원에 가서 검사하였는데 의사는 담관염이라고 말했으며 소염치료를 하였지만 통증은 갈수록 심해졌다. 그리하여 그는 2006년 5월에 병원에 가서 담낭절제수술을 하였으며 원래는 수술후 응당 인차 나아질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그의 오른쪽 복부와 옆구리 부분의 통증은 수술을 해도 완화되기는커녕 통증이 점점 더 심해졌으며 너무 아파서 잘 수 없고 밥도 먹을수 없었다. 할수없어, 아들은 재차 그를 모시고 병원에 가서 상세한 검사를 하였으며 CT검사에서 2006년9월에 담관암 진단을 받았다. 시간을 지체하였기 때문에 간장에 이미 전이가 되였었다. 병원에서는 그의 년세가 많고 또한 간에까지 전이되였기에 이미 좋은 치료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의 통증은 점점 더 심해지고 또한 점점 빈번하게 발열하였으며 점차적으로 황달이 나타나고 재빨리 가속화되였다. 의사가 지지대수술을 하여 잠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야 된다고 건의하여 2006년12월30일에 담관내에 하나의 지지대를 넣었다. 도저히 어찌할 방법이 없어, 그는 ‘일체중의중약항암료법’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었으며 지미란의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2007년1월9일에 진료하려 왔었다. 당시, 그는 전신이 엄중한 황달이 있었으며 복통이 심해 끊임없이 신음을 하였고 숨이 가빴으며 하지가 부었었다. 환자는 ‘중약’을1개료정을 복용한후 황달, 복통 증상이 경감되고 하지도 붓지 않았다. 1년동안 치료한후 그는 재차 CT검사를 하였는데 간장내의 전이병소가 이미 전부 소실되였다. 지금까지 12년이 지났으며 지미란은 비록 이미 81세 고령이지만 신체상황이 아주 좋으며 가무일을 전담하고 손자도 돌본다. 그는 끝내 담관암말기 간장전이를 전승하고 완전히 회복되였다. 그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격려와 신심을 가져다 주었다.
과학을 믿고
국약을 정확하게 선택
21개 군위기관의 림상 검증을 거쳐, ‘일체료법’은: 페, 간, 위, 장, 식도, 유선, 림파, 부인과, 갑상선, 방광, 췌장, 뇌, 뼈 등 신체 각 부위 종양에 적용된다.
반영에 의하면: 대다수 환자들이 ‘중약’을 1개료정을 복용한 후: 음식, 수면, 정신상태가 호전되였으며; 3개료정내에 통증, 발열, 무기력, 기침 등 증상이 경감 혹은 소실되며 종양이 공제된다. 꾸준히 복용하면 종양이 점차적으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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