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50대 아줌마랑 섹스한 썰

旅行   2024-09-30 21:37   吉林  

시작하기전에 20대 남자새끼가 50대 아줌마랑 하냐고 비웃을수 있다

근데 혈기왕성한 남자라면 40,50대 아줌마라도 성적으로 유혹하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다

그러니까 아줌마랑 섹스했다고 욕할 선비새끼들은 뒤로가기 눌러주기 바란다

21살에 마트 정육점 알바할때 였다. 

정육점에서 고기 포장하는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안쪽에 계신분들 다 여사님이라고 불렀다.

고기 자르는 건 자격증이 있어야 돼서 못하고 나는 포장하고 고객한테 고기 부위안내하고 진열하고 여러 잔심부름 다 했다.

정육코너 특성상 일이 존나 거칠고 특히 앉아 쉴 공간이 없었다다. 여기서 53살 아줌마를 만났다

이분 내가 처음 알바 시작한 날부터 나한테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실제로 하는 말 "어이구 귀여운 얘가 들어왔네" "아줌마가 도와줄께" 등등

잠깐 눈치봐가면서 쉬는 타이밍마다 롯데마트 뒷편 고객 안보이는 곳에 

자판기 커피 숨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쪽으로 매일 나 데려감 

그러면서 정보를 캐는거야. "여친 있냐" "아르바이트 할만하냐" "손이 곱다" 등등 

그러면서 김여사랑 친해졌지. 

김여사가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도 그 아줌한테 잘해줬다. 

무거운거 있으면 들어주고 냉동창고 추운 곳 있는데 원래 김여사 일인데 내가 도와줬다. 

그리고 피부 곱다고 칭찬해줬다.

롯데마트 같은 곳은 식당이 있어 . 거기 식권 내고 먹는 거야. 근데 마트 특성상 직원들이 교대로 먹거든.



어느날 식당 올라가서 혼자 밥먹고 있는데 이 아줌마가 내 옆에 앉음. 


근데 문제는 그때 식사시간 끝날 시간이라 직원이 식당에 나하고 아줌마 그리고 반대편 멀리에 몇명 말고는 아무도 없었음.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다 먹을때 쯤 아줌마가

"너 나이치고 엄청 귀엽다. 고등학생 인 줄 알았다 얘"

이러면서 손을 웅켜잡는 거임. 한 1분은 만진듯. 

나랑 하고싶다는 신호라고 생각했음.

이 아줌마 몸매? 그냥 뚱뚱하지는 않은 정도고 이쁘지도 않다. 근데 가슴은 컸다.

글고 이 아줌마 딸만 둘에 손녀 까지 있었다.. 

난 솔직히 이 아줌마 따먹을 생각 하고 있었음.

이 아줌마가 신호를 준게 한두가지가 아님. 거의 확신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때마침 기회가 왔음. 이 아줌마 소형차를 끌고 다녔는데 때마침 파트 회식자리가 있어서 그곳으로 같이 이동하게 됬음. 

회식자리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흘러갔음. 

회식이 끝나고 버스가 끊겨서 그 아줌마가 몇명 태워주겠다고 함. 

일단 3명중 2명이 가던길에 집에서 순차적으로 내림. 난 운전석 뒤고 그 아줌마는 운전하고 있음.
나는 뒷자석이였는데 운전하는 김여사한테 가까이 얼굴 내밀고는

"아~ 여사님 덕분에 아르바이트 잘하고있어요~."

이러니까 이 김여사도 운전하면서 자기도 내가 좋다고함.
그래서 내가

"어떻게?? 어떻게 좋아요??" 라고 말했지

이 아줌마.. 갑자기 한손으로 내 볼살을 어루만지면서 모든게 다 좋단다.

바로 옆 좌석으로 건너갔다. 그때 반바지 입었는데 일부러 다 보이게 발기된상태 보여줬다.

그때 아줌마가 보고 씩 웃더니..

"왜이렇게 커졌어?" 라고 말한다.

내가 그래서 걍 웃으며 " 그냥요"

그러니까 아줌마 내 허벅지 슬쩍 스다듬더니  ㄲㅊ를 찰흙 만지듯 보듬는다. 

차 무슨 중학교 뒤쪽에 산길 있는데 거기 세웠다. 

여튼 팬티 벗기진 않고 내 ㄲㅊ 존나 부드럽게 만져줬따. 

내 ㄲㅊ는 그 어떤 여자도 만져준적이 없었는데... 이 아줌마도 나는 그땐 여자라 생각했다.

나도 이 아줌마 가슴 ㅈㄴ 만졌다. 

이 아줌마도 ㄲㅊ 존나게 꼼지락 거렸음 한 10분정도는 암것도 안하고 손으로 만지면서 존나 감탄사만 연발하더라.

크다, 불알 맛있게 생겼다이런 야한 대화만 존나게 했다.

53살 아줌마가 해주는데.. 솔직히 기분 나쁘진 않았다. 

젖탱이랑 ㅂㅈ 처음 만질 때 그 느낌은.. 뭔가 뜨겁고 물컹물컹했다... 

이미 쿠퍼액의 절반은 그 아줌마가 꼼지락 거리는 과정서 나왔다. 이 아줌마가 뒷자석에서 하잔다. 

내가 뒤에서 눕고 이 아줌마가 올라탔다... 

내 꼬추 잡고 지 구멍에 집어넣는 그 순간의 감동.. 53살 할줌마의 ㅂㅈ구멍... 잊지 못한다.

쭈글쭈글하고 넓은 그 ㅂㅈ... 나는 여자가 ㅅㅅ할때 내는 소리가 형식적인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아줌마는 진짜 거친 숨소리 내쉬면서 하는거다. 진짜.. 미친듯이 소리 내지르면서.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나 이떄부터 이 아줌마한테 누나라고 했다. 손녀까지 있는 아줌마한테 

그러니까 존나 좋아함. 근데 카섹할때 진짜 자세가 불편하다. 게다가 작은 차여서 더.

누나도 불편했던지 이번엔 남자인 니가 해보라고 누워서 ㅂㅈ 벌려준다. 당연히 삽입했다. 존나게 삽입했다. 미친듯이

53살이 아니라 그냥 여자라고 대했던것같다. 

젖가슴 꼭지 존나 쎄게 만지면서 존나 했다. 나올려고 하면 일부러 안나오게 컨트롤하다가 밖에 사정했다.

누나 좋아? 라고 물으니까 "응.. 너무 좋았어... 우리 한번 더 하면 안될까?"

이 아줌마 이미 축 늘어진 ㄲㅊ 좀 부여잡고 

뒷자석으로 넘어가더니 ㅂㅈ 벌린다. 또 했다. 두 번째 싸고 나서 좀 누워있다가 시동을 걸었다.

집으로 가는 길에도 나는 하반신을 벗고 있었다. 

이 누나도 한 손 핸들로 한손은 내 ㄲㅊ 주물르면서. 나도 누나 가슴 ㅂㅈ존나 만지면서 갔다... 

집으로 오니 정말 자괴감이 들더라.... ㄲㅊ는 존나 아프고... ㅈㄴ 뭔가 그랬다...

근데 막상 다담날 알바있음 ㅋㅋㅋ 이틀 뒤 알바가서 누나 봄 ㅋㅋ 서로 웃음 

그래서 이 누나한테 그 날부터 "차 오늘 가지고 왔어?" 라고 물어봤는데 "OK" 라고 대답한 날은

ㅅㅅ하는 날이였다. 한 7번정도 ㅅㅅ했던 것 같다.

보통 일 끝나고 차로 슬며시 같이 타서 이동하면서 으슥한대 가서 1시간정도 했던것 같다.

정육코너에서는 여사님. 차안에서는 누나였다. 냉동창고나 박스버리는 곳 같은 으슥한대서도 가슴 조물락 거리기도 했다.

관계가 어떻게 끝났냐고? 군대가면서 끝났지 ㅎㅎ 

그리고 이 아줌마도 유부녀여서 오래 갔다간 체하기 때문에 군대간김에 정리했던거지... 

그 이후로 군대 다녀와서 40대 여성 두명을 채팅으로 만난적이 있다.

성적취향이 완전히 아줌마로 바뀌어서....


清水明月
웃기고 신기한 동영상,유용한 정보,좋은 음악등등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