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인데 친구들이랑 같이사는데 생활비도없고 돈은필요한데
딱히 일할만한곳이없는거야 그래서 알바는 알아보다가 호빠 구하는글을
보게됬는데 써잇던글은 진짜 여기서일하면 돈잘벌수있을것처럼 써있는거야
그래서 나도 들어만봣지 한번해보고싶단 생각이들어서 해보기로하고 첫출근
을하러갓어 내가 176 75정도 통통한사이즈고 얼굴은 그냥 못생겼단 소리는
안들어봣을정도야 호빠는 초이스가안되면 돈도못벌고 꽁은친다더라고
역시 첫출근은 꽁을치고 집을갓어 ㅠ
그리고 1주일정도 다닐때쯔음 진짜 엄청이쁜 여자2명손님이 온거야
그손님이 자기는 통통한사람좋아한다고 그러더라고 그게딱 나인거야
처음으로 초이스가됬지
그래도 내가 쫌 여자앞에서 소심해 근데 내가 술을 먹으면 말도
엄청 많아지고 장난 드립같은걸 엄청친단말야 ㅋㅋㅋ
그러다 어느정도 술이들어갓는데 나이를물어봣는데 23살이더라고 난22살이라고 구라쳣지
어디사냐고 물어봤는데 가까운데살더라고 ㅋㅋ
혼자사냐고 물어봤는데 같이온애랑 같이산다 그러더라규 ㅋㅋㅋ
긍데 오늘은 같이사는애 동생이 집에와서 오늘은4시쯤에 모텔을 예약을해놨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장난식으로 아 그럼좋네 나도 같이가서 잘래라고했는데
개가 그럼 너도와 이러는거야 ㅋㅋ 여기가 퇴근을 자유롭게할수있어
그래서 내가 누나나가면 나퇴근할수있다고 ㅋㅋ
그렇게 장난치며 노래부르며 술을먹다 한2시쯤되서 이제간다고하능거야
그래서 나도술좀먹엇고 그손님이 몸매딱 들어나는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온거야
내가알기론 아가씨였을거야 ㅋㅋ
이쁘장하게생기고 몸매 지리고 기회를놓치면안되겠다싶어서 나가기전에 번호를 땃어 ㅋㅋ
그다음 누나들 간다음 실장 형들한테 퇴근한다하고
가게서 나와서 그누나한테 전화를했지
어디가냐고 긍데 술을먹으로간다는거야
그래서 나도같이간다거하더니 오라고 하더라고 ㅋㅋ
그래서바로뛰어갔지 그렇게 술을먹고 나도취하고 누나듀 취하규한거야
그래서 같이 모텔을갓어
근데 내가 너무취해가지고 들어가자마자 침대에바로누웠어
취해서 하고싶은 생각은안들고 자고만싶은거야 그런데 누나가
"남자들은 잘때 팬티만 입고자지않아?"
웅 편하니까 ㅋㅋㅋ
"그럼너도 벗구자 ㅋㅋㅋ"
그럼 나팬티만입구잔다 ㅋㅋ
"응 ㅋㅋ나도원래 잘때 팬티만입고자"
???순간 뭔가했지 여자가 ㅋㅋ 그래도난 속옷은다입고 잘줄알았어
그러고내가 팬티만입구 누워잇었는데 누나가 나오기전에 샤워하고왔어 ㅋㅋ
이러는거야 그러고 진짜 팬티만입고 내옆에누운거야
그래서 갑자기 급땡기는거야 ㅋㅋㅋ근데 내가 팬티만입고 누워잇는데
갑자기 누나가 나팬티위로 내 ㅈㅈ를 만지고 비비는거야
진짜 그때 ㅍㅂㄱ가 된거야 ㅋㅋㅋ
그래서 그러고 좀누워있다가 내가 누나 ㄱㅅ을 엄청 애무를해줌
그러다 누나가 내 팬티를 벗기더니 내 ㅈㅈ부터 핧으면서 내려가는거야
내 ㅂㄹ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ㅅㄲㅅ를 해주는데 기분이진짜 좋더라
근데 또 갑자기 일어나더니 입에 찬물을 머금고와서는 그상태로 다시
ㅅㄲㅅ를 해주더라 와 진짜 이거 기분좋더라 물이잇으니까..
나도 너무 흥분되서 누나 팬티를 벗기고 내가 손놀림하나는 진짜 자신이잇거든 ㅋㅋㅋ
그래서 애무를해주먼서 지스팟을 엄청 만져주니까 분수마냥 내 얼굴에
튀기고 배에도 다튀기더라 ㅋㅋ 따뜻했지 그러고 ㅍㅍㅅㅅ를 하고 내가누나한테
누나 나안에다가싸도되?
"안에하먄안되"
그럼 어디다가싸..
"얼싸? 입싸?"
순간당황 ㅋㅋㅋ내가 입싸는해본적은잇어도 얼싸는 해본적이없어서
당연히 얼싸한다고했지 그러고 얼굴에 싸는데 기분이묘하더라 좋기도하먼서 ㅋㅋㅋ
머리에다뭍어가지고 ㅋㅋ 그러고 현자타임 쫌누워있는데 갑자기또
누나손이 내 ㅈㅈ에와서 엄청 만저주더라 난또거기에 ㅍㅂㄱ되가지고..ㅋㅋ
누나가 가방에서 뭘끄내더니 젤을 가지고왔더라 ㅋㅋㅋㅋ
그걸내 ㅈㅈ에뿌려서 한손은 내 ㅂㄹ 한손으로 내 ㅈㄹ를잡고 엄청 비벼주먼서 흔들어주더라
진짜 기분개좋았고 부드러우면서 천국을봄 ㅋㅋㅋㅋㅋ
내가 내손으로 누나 ㅂㅈ를 만져주니까 하고싶다고 넣어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또 ㅍㅍㅅㅅ를하다 또 얼굴에 찌이이익~하고 더이상은 힘들고
해서 일단잣다 ㅋㅋㅋ
그러고 일어나서 모닝ㅍㅍㅅㅅ하고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있다
오늘 가게또온다는데 오늘도 해볼생각이다 ㅋㅋ
오늘 와서 또하게되면 썰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