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음악을 좋아했던 나 ... 고딩 축제때도 에이스 역할을 맏았었는데...
대학진학 후에도 학교 동아리 갔더니 거기도 별거 없어서 다시 에이스... 선배들 레슨 해주고 그랬지
2학년때 동아리 소개 공연때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다른 동아리에 비해 가입자 수가 엄청났음
그때 당시 난 학교 끝나면 연주카페에서 세션 하고 끝나면 밤에 학교에서 농구하느라 여자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동아리 공연 이후 여자들 반응이 꽤 좋아서 나름 따르는 녀석들이 꽤 있었음
엠티가서 술빨고 뻩어 있을때 이상해서 실눈떠보면 여자애들이 자는 내몸 더듬고 사진찍고 그랬음,,,
알면서도 그냥 그땐 나쁘지 않아 그냥 넘어가고 그랬는데
바쁘게 공부하고 , 알바하고 , 운동하고 , 살다보니 군대갈때가 됬더라고
1학기 마치고 휴학계 내고 계속 세션 알바하고 군대가기 3일 남아서
송별회겸 동아리방 찾아 가볍게 먹고 인사하고 집에 가려는데...
디엠으로 후배녀석 하나가 뭐 줄게 있다고 좀 만나자는거여
그 왜 엠티가서 나 잠잘때 사진찍은 녀석이...
여자에 관심도 별로 없었고 군대가야 되서 기분도 안좋았는데
귀찮아서 됬다고 마음만 받을께~ 햇었는데
꼭 뭐 줄께 있다면서 좀 만나자는 거야~~~
그때까지 난 경험이 없었고... 여자친구 만들 시간도 없었지만, 그래서 후배들 사이에 "클린"한 이미지 가 있었거든
암튼 그래서 여자들의 경계를 좀 덜 받았지
사람마음 가지고 야멸찬짓 하면 안될꺼 같아서
우선 역앞에서 만났어~~~
어 그래 암튼 고마워~ 줄께 뭔데~~~
이녀석 지포 라이터를 주면서
고백공격을 하는거여...
오빠 군대가서 라이터는 꼭 이거 쓰라고,,, 평소에 오빠 좋아했다고................................
너 저번에 오빠 잘때 사진찍었었지?
................................
죄송해요 오빠 그냥 오빠가 너무 예뻐서.....
우선 너무 고맙고 암튼 잘쓸께~
고마우니까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자~~
네....
근저 카페에 아는형이 하는 마술카페가 있어서 거길 들어갔음...
어찌 커피먹으면서 고백공격 막아내면서 군대가면.....ㅠㅠㅠ 이런얘기 하면서 있다보니까
거기 조명이 마술사들 트릭 보이면 안되니까 좀 어둡고 붉은 빛 이었는데
애가 조금씩 예뻐보여지는거야~~ 이녀석 미대여서 스타일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았고 얼굴도 이뻣었거든
암튼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아는형이 우리 테이블 보더니
이자식! 여자를 데려왔네... 고자인줄 알았는데~ 하면서 막 아는척 오지게 하는거지
여자친구 이쁘다~
그런거 아냐 형~~ ~~
너 담주 군대 간다며~
응~
여자친구 슬프겠다~~~
그런거 아냐 형~~~~
칩에서 피아노나 치면서 울고 있을줄 알았는데, 너도 남자였구나~
이러면서 이상한말 날리니...
후배녀석 얼굴 빨게져서 고개 숙이고 있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
이형 마술 보여준다며 와서 막 하더니~ 결과를 보여주기 전에 우리한테 와서는
이 테이블 키스 하기 전에는 안보여 준다면서 사람들 한테
아 세이 키스 유세이 해 키스 해 키스 해
개드립을 날리더라구
순간 사람들이 우리만 처다보면서 키스하라고 마술 결과 알고싶다고...
키스 해~~~~~~~~~~~~~~ 키스 헤~~~~~~~~~~
얼떨떨 하고 있는데
앞에 있던 후배 녀석이 갑자기 훅 들어오는거야~~~
................
챙피한지 쪽~~~ 하고 앉았는데
사람들이 남자가 리드 안하고 뭐하냐면서
다시
키스 해~~~~~~~~~
도저히 안끝날거 같아
내가 들어갔더니 ...
이녀석 혀가 쑥 하고 들어오더라고
이거 내 인생 첫 키스 였거든
사람들 좋다고 난리나고 ...
그대로 너무 창피해서 애 데리고 바로 나왔어
하~~~~~~~~~~~~~~~~~
어떻하지?~~~~~~~~~~~~~
근데 아까 혀들어 왔을때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화장품 향기랑 더해 ...
여태까지 소중이는 야동보면서 자위할때만 섯었는데,,,
아 이래서 애들이 그렇게 서로를 자빠뜨려 보겠다고 난리 들이었구먼~~~~
밍기적 밍기적 거리고 있는데
아 그래 멀티방이 있었지...
애 데리고 멀티방으로 갔어
스파크가 매우 강하게 튀고 난 후라
다시금 확인해 보기 위해
누가 먼저랄꺼 없이 키스를 하는데
서로 혀가 뒤엉키고.....
너무 좋더라고 너무...
하지만 난 그게 첫경험 이지만, 그렇다고 야동을 안본것도 아니어서 상상의 동선을 그려가며
손을 움직였는데,,,
애 가슴에 가서 살살 움켜잡으니
애가 몸을 부들부들 떠는거야... 그리고 꼭지를 손끝으로 스치니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내 소중이는 자꾸 커져서 바치가 불룩해져 있고
애도 내 소중이가 커진걸 느끼자
과감해져서 손으로 터치하고
.......
오빠 만져봐도되요?
......ㅇㅇ
버클을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녀석의 손아귀에 들어가기가 무슨 슬로우 비티오 가듯 가더라고
한참을 잡고 소중이를 관찰하더니
바로 쑤욱~~ 하고 입에 넣더라고
....
나는 아무 저항도 못하고 벽에 기대어 있을수 밖에 없었어
하~ 아~~~
내인생 첫.... 암튼
그렇게 시작이 된거야~~~
아 이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ㅅㅅ를 해 대는구나를 20살때 처음 알게 된거지
바로 사정감이 와서 빼려는데...
이녀석도 날 느꼈는지 엉덩이를 꼭 잡으며
입을 안 빼더라고
안돼```
안돼~~~
헉~~~
자위한지 일주일 지났었거든 그때?
엄청나게 나오는게 느껴지는거야
왜 움찔움찔 하면서 한번씩 토해내잖아~ 아 그걸 거의 다섯번 정도는 한거 같애
아~~~~
녀석의 입속으로 모두 쏱아냈는데
이녀석 그걸 다 먹은거야
그것도 스왈로우 가 아닌 음미하면서 ...
내 인생 첫 사정은 입싸먹 이었지...
암튼 5분 정도 여운을 즐기는 동안 서로 아무말이 없었어...
반응이 다시 올때쯤
우린 다시 키스를 했고 (내 정액맛도 처음 느꼇음)
이녀석 속옷으로 손이가기 시작했는데
팬티는 짜면 나올정도로 수분기가 가득했고
내가 누워 있었는데
쑤욱 하고 들어가는거야 위에서...
두번 세번 왕복운동을 하더니
부르르 몸을 떨더니 빼서 또 부르르 떨더라
잠시후 다시 올라가더니
또 부르르 부르르
그렇게 다섯번을 하더니
시작됬는데
한번 하고 나니 사정감이 덜와서
무척 오래 한거 같음
여섯번째 부르르가 시작되려 하자
나도 사정감이 와서 빼고 허벅지에...
여운을 같이 느꼈지
내첫 섹스는 노콘에 입싸먹
멀티방으로는 안되겠어서
바로 누가 먼저랄것 없이
모텔을 찾았고
씻고 다시 했는데
3번째 할때는
브르르 브르르의 강도가 더 쎄더라고
내가 무슨 크게 기술이 있거나 대물도 아닌데
아침까지
5번정도 더한거 같아...
근데 신기한게 평소보다 너무 갈증도 많이 나고
무었보다 배가 고프더라고
암튼 군대가기 전날까지
낮에는 애량 계속 부르르 떨면서 보냈어
다음에 면회와서 이야기 또 써볼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