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일하다 만난 이모님랑 ㅅㅅ

旅行   2024-11-08 21:30   吉林  

때는 2009년 이였고 저는 낮에 마트에서 일하고 늦은 저녁또는 

밤에 횟집에서 투잡식으로 알바를 하였고 그 당시 빚이 좀있었고

돈의 노예로 살때라 오시는 손님들 술상대도 가끔식 해주고 사장 

친구들도 놀러오면 같이 술마시느라 장사는 뒷전 일때가 많았음

그러다 여름 성수기가 되면 손님들이 배로 많아지기 때문에 알바를

고용할수 밖에 없는데 주방에 아줌마가 하나 새로들어 오심

이미 사장님 어머니께서(할머니임) 주방을 봐주시곤 했지만

손님이 많을때는 여간 주방이 벅찬건 사실이었고 그 이유때문에

주방아줌마를 고용함 몇일은 서먹서먹 하게 지냈지만 손님들이 

새벽시간이면 더 이상 오지않기 때문에 일하는 직원 및 사장님과 

술 마실 일이 잦아 지고 술먹다보면 노래방이든 다른 술집이든

동이 틀때까지 놀다가 집에가는 경우도 많았음 투잡뛰던 저로써는

죽을 맛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음

첫번째로 들어온 이모님은 육덕지심 나이는 좀 있지만 슴가가 대박

이었고 나이어린 알바들 한테 잘대해주심 그러나 두번째로 오신

이쁘장하게 생겼지만 이기적 이었고 사장이랑 싸우고 몇일만에

그만두심 두번째 이모랑은 말도 잘해본 기억이 없음

그래서 인지 첫번째 이모님은 나이는 많지만 잘해주시고 은근히 

밝히는 스타일이라 은근 야한농담도 잘했고 노래방가서 놀때도

내가 노래를 불러주면 부비부비 해줄정도로 스킨십도 많았음

그러던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술을 거하게먹고 

사장이 먼저 집에가고 이모님과 제가 집이 같은 방향이라

택시타고 가는데 자꾸만 집에 가기싫다 하심 그날따라 촉이 오긴함

서로 눈을 쳐다보는데 오늘 무슨일이 일어나도 일어나겠구나 해서

노래방에가서 술을 시키고 노래를 부르는데 둘만 있으니 더 서로가 

적극적인건 사실임 내가 뒤에서 백허그를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발기된 그곳으로 엉덩이에 갖다데면 알아서 위아래로 흔들어주고

옷을 입고있어서 그런지 쿠퍼액이 자꾸 팬티에 묻는걸 보지않아도

알게되더라 그리고 둘이 껴안고 키스도 하고 암튼 2차전 앞두고

서로 예열을 하듯이 농도짖은 스킨십을 하고 노래방 건물위에 모텔

이 있어서 바로 올라감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옷을

벋고 침대에누워서 물고 빨고 69도 하고 ㅈㄴㅅㅈ도 맘껏하고

아침이 올때까지 서로를 맛봄 그 뒤로 일하는 식당에서 손님없을때

주방에서 몰래 치마만 올리고 뒤치기도 해주고 손님없는 식당에서 

불끄고 문 닫고 거사도 치르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을 때였음 

또 하나 재미난 일은 그 이모님 친구분과도 일이 있을뻔 했지만

그 친구분 남편이 가게와서 지 마누라 머리채끌고 나가는거보 보고

건드리면 안되겠구나 생각했고 알고보니 술만 마시면 벌려주는

여편네였음 그 후로 자주 가끔식 이모와 몰래 데이트도 하고 서로

자기야 부르면서 몆달동안 서로 셀수없이 그 짓거리를 함

결국 가게도 장사가 안되서 가게도 내놓고 서로 각자갈길 갔지만

그 이모랑은 한참을 연락하면서 지냄 하지만 제가 타지로 나가게되

면서 연락도 잘안하게되니 연락이 자연스레 끊김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꼴림 나이가 많아 가슴도 쳐졌고 거기도

털도 많고 닭벼슬이 좀 있는 여자였지만 그 나이에 쫄깃함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清水明月
웃기고 신기한 동영상,유용한 정보,좋은 음악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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