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야노하는거 좋아해서 자주 하는 평범한 체대입시이었을때 였음 한번은 너무 훈련을 오래, 빡세게해서 허리쪽을 다치게 되었고, 그래서 서울에 비싼돈을 주고 마사지를 주마다 몇 번씩 받으러 가게 되었음.
마사지사는 유부녀였고 한 30대로 보이더라. 근데 그 마사지 영업소가 완전 클린한곳이 아니라 돈주면 대ㄸ이나 한번씩 대주는 그런곳이었어.
근데 애초부터 유니폼이 허리숙이면 팬티보이고 가슴골 노출이 조금 있는 쪼이는 푸른색 옷이었어.
내 전담 마사지사도 얼굴은 상타치였고 가슴도 꽤 컸어. 골반은 확실히 유부녀라 그런지 크더라.
아무튼 마사지 받을때는 얇은 비치는 1회용 팬티주고 하체 반이상 가려지는 긴 수건으로 덮고 하는곳만 오일 뿌려서 마사지 해주는 식이었어.
근데 난 학생이라 그런지 그렇게 노골적으로 자지 터치하지는 않았어.
그래도 내가 몸이 좋아서인지 처음 받을때부터 팬티 안으로 손 넣어서 애널주변 문질러주고 엉덩이 터치 과감하게 하길래 첫날에 자는척하면서 허벅지 구멍으로 ㅍㅂ자지 보여줬었지..
ㅋㅋ그래도 막 그이상의 터치는 없길래 조금 지루해졌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