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故 송재림 추모…"긴 여행이 따뜻하고 평온하길"

文摘   2024-11-14 19:02   山东  

▶  김병만 전처 “잔인하게 맞았다” 주장…김병만 “이미 불기소로 끝난 일”

▶  “침 삼킬 때 목 통증” 감기인 줄 알았는데…‘구강성교’로 생긴 암이었다

▶  "믿기지 않아"…송재림 갑작스러운 비보, 연예계 충격과 애도

▶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현장에서 유서 발견"

▶  맛있다고 먹었다가 큰일…'청산가리 1000배 독성' 이것 먹고 중독된 50대 병원행



백진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백진희가 故 송재림을 추모했다.

14일 백진희는 자신의 채널에 故 송재림을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백진희는 "오빠의 긴 여행이 따뜻하고 평온하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12월, 백진희는 故 송재림과 함께 영화 '미끼'에서 호흡을 맞췄다. '미끼'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주영(백진희 분)이, 동료의 죽음으로 가슴에 묻어두었던 과거의 사건들을 다시 마주한 뒤 진실을 알리고자 마음먹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한편 故 송재림은 지난 12일 오후 12시 30분경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오늘(14일) 발인이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해품달' 배우 송재림 사망…"자택서 유서 발견" [종합]
GENDERLESS365
핫피플 집합소 - 젠더리스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