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11(토) 상하이시를 방문한 효성중공업 우태희 대표이사, 난통효성변압기 배용배 법인장 등과 오찬 면담을 갖고, 최근 중국 전력시장 동향, 한중 경제 상황,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한 총영사관의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김 총영사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전력설비 시장 진출 성과를 평가하고, 지속적인 우리 기업의 중국 진출 확대를 위해 생산, 물류 등 다방면에서 총영사관이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