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2.18(수) 상하이를 방문한 구젠신(顾建新) 저장(浙江)성 외사판공실 주임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동 오찬에서 구 주임은 금년 9월 방한 시 한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양자간 협력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하였다고 하면서, 김 총영사가 동 방한관련 다방면에서 지원해 준 것에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양측은 내년에도 한국과 저장성의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