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3(금) 오후 부임 인사차 우리 총영사관을 방문한 장쑤성 난퉁(南通)시 외사판공실 황천(黄晨) 주임 일행을 접견하고, 한-난퉁간 경제‧산업‧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의 교류‧협력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