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티파니가 함께 연극 관람에 나섰다.
29일, 윤아는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아는 "외출"이라고 글을 남기며 배우 황정민이 등장하는 연극 '맥베스'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티파니와 함께 셀카를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또, 연극 관람 후 황정민과 함께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민은 윤아와 티파니가 선물한 꽃다발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윤아와 티파니 역시 그 옆에서 변함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윤아는 배우 황정민과 함께 2020년에 드라마 '허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윤아는 올해 10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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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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