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연예인 시키려나…벌써부터 완성형 미모

文摘   2024-11-03 14:01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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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전복이의 귀여운 순간을 공유했다. 

1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SNS 계정에는 "산타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빨간 뿔이 달린 모자를 쓴 딸 전복이의 모습이 담겼다. 전복이는 터질듯이 오동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어 절로 귀여움을 부른다.

또한 누군가의 품에 안긴 전복이는 울지도 않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다예는 전복이 주변에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이어서 김다예는 "나 왜 폭삭 늙었지"라며 자신의 사진도 공개했다. 민낯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다예의 얼굴에는 어딘가 피곤함이 묻어 있다. 출산에 이어 육아까지 하루도 쉴 날이 없는 초보 엄마의 고달픔이 느껴진다.

특히 난임으로 인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김다예. 그는 SNS를 통해 임신 후 맞았던 상당수의 호르몬 주사기들을 공개, "시험관을 하기 전에는 몰랐다.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 보니 얼마나 힘든 일인지, 난임 부부들을 더 격하게 응원하게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득녀 후 SNS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딸 전복이는 생후 19일임에도 길쭉한 팔다리와 풍성한 머리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박수홍 김다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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