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뒤, 저희 스카이가 준비한 상해 각 대학 조선족 신입생 환영회에서 그대들과 같은 고민을 가지고 같은 기대를 품고 있는 친구들과 「너나들이」(서로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는 가까운 사이를 뜻하는 순우리말)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이번 신환회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과 게임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답니다. 새로운 인연도 만들고 알찬 상품들도 받아 가며 서로 다르지만 같은 고민과 기대를 품고 있는 「너」「나」들이 이제 「너나들이」가 되어 이곳에서 서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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