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환승 중국인, 매장서 향수·가방·지갑 슬쩍…

幽默   2024-11-22 23:45   吉林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던 중국인 여성이 
출국장 매장에서 향수와 
가방 등 물품을 훔쳤다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51살 아줌마임다.


그녀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중국 대련으로 향하는 
일정 중간에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던 승객이었다.

그는 종업원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거나, 
영업이 종료된 매장에 들어가 
물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kimchi
이제야 오셨군요~ 걸상가지구 뒤에가 앉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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