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 중학생이자신을 꾸짖었다는 이유로친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징역 20년을 선고 받았슴다. 사건 당일 아들은주거지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자짜증을 냈고 이에 어머니가"추석연휴라 아이들이놀러와서 그렇다. 이해해라" 아들은 경찰서에 찾아가소음 신고를 했고 이를 알게 된 엄마가"남을 배려하지 않고왜 니 생각만 하냐"며 아들을 꾸중. 격분한 아들이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엄마를 28번 찔러 살해..범행 후 집을 나갔으며남편히 귀가해 119에 신고.엄마는 결국 사망했고아들은 쇼취 인근에서 잡힘. 한달에 10근 뺄 분들은 아래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