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를 흉기로 28차례 찔러 살해

幽默   2024-11-16 20:44   吉林  

한국에서 한 중학생이
자신을 꾸짖었다는 이유로
친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슴다.


사건 당일 아들은
주거지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자
짜증을 냈고 이에 어머니가
"추석연휴라 아이들이
놀러와서 그렇다. 이해해라"

아들은 경찰서에 찾아가
소음 신고를 했고 
이를 알게 된 엄마가
"남을 배려하지 않고
왜 니 생각만 하냐"
며 아들을 꾸중.


격분한 아들이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엄마를 28번 찔러 살해..
범행 후 집을 나갔으며
남편히 귀가해 119에 신고.
엄마는 결국 사망했고
아들은 쇼취 인근에서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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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오셨군요~ 걸상가지구 뒤에가 앉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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