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디테' 22기 영숙, 이번에도 男 인기 몰표…"단아하면서 예뻐" [...

乐活   2024-11-15 12:31   山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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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숙 / '나솔사계' 방송 화면
22기 영숙 / '나솔사계'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22기 영숙이 '나솔사계'에서도 인기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돌싱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여성 출연진은 10기 영숙, 정숙, 영자, 16기 영자, 22기 영숙이 출연했다.

이날 22기 영숙은 "다른 연애는 없었다. 열린 결말로 묻어두고 나왔던 분과는 좋은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A/S 해준다는 소식에 신나게 뛰어왔다"며 웃었다.

이어 "새로운 여자 출연자 분들이랑 같이 있으니 너무 설렌다. 걱정도 되지만 제가 누구겠냐, 자칭 사기 캐릭터 아프로디테가 아니겠나. 열심히 해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2기 영숙 /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어 남성들이 출연했다. 이중 두 번째로 나타난 남성은 눈길이 가는 출연자가 있냐는 질문에 "22기 영숙님. 하얀색 원피스 입은 분. 그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단아하면서 예쁘다, 어? 내 스타일이네, 그랬었다"고 털어놨다.

세 번째로 출연한 남성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서도 "술 잘 드시고, 자신감 넘치시는 분"이라며 22기 영숙에 대한 호감을 전했다. 그는 "밝으시고 쾌활하셨다. 아까 벌 피하시는 액션들이 너무 재밌었다. 그런 걸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 그렇게 리액션이 큰 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네 번째 남성 역시 "22기 영숙이 임팩트가 컸다. 자기는 모든 걸 갖췄다고 하니 제일 궁금하다. 딱 봤을 때 느낌이 좋았다 해야하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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