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간호사 어머니가 근무하는 경북대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기부

科技   2025-01-04 13:01   山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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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모친이 근무 중인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쾌척했다.


지난해 30일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따르면 키는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아픈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병원은 키의 모친이 간호과장으로 재직 중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이 공개한 기념사진 속에는 키와 모친이 함께 나란히 서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키는 지난 2022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머니가 수간호사에서 간호과장으로 승진한 소식을 전하며 일본으로 효도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2월에도 그는 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아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키는 병동을 직접 방문해 환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쾌유를 격려한 바 있다.


한편 키는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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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kGGulJam
핵노잼 세상속 가끔의 꿀잼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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