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덕 총영사는 12.21(토) 단동한국인(상)회가 주최한 ‘2024 정 나누기 한중우호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단동 교민사회가 한인회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한글학교를 포함한 뜻깊은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하며, 총영사관도 교민‧동포 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금번 행사에는 단동 교민사회에 대한 지지와 연대 차원에서 김정열 동북3성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여러 지역 한인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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