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덕 총영사는 10.23(수) Wu Wenge(吴文革) 헤이룽장성 외판 주임과 면담을 갖고, △한국-헤이룽장성 간 경제무역, 청소년교류, 문화관광 등 각 영역에서의 교류 협력 증진 방안,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등 계기 당관-헤이룽장성 정부간 협력 강화 등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안중근 기념관, 한중우의공원 등 독립운동사적지의 보존 및 관리 및 △우리 교민 및 기업의 안정적 생활과 권익 보장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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