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생명이다

幽默   2025-01-21 05:49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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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생명이다.  

소금은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는 것인데.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인간은 소금을 먹어야만 한다. 사람의 몸은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양수도 염분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다. 링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이름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 속으로 들어가면 우선은 생명을 살리고 본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 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책에서, 환자에게 소금을 먹이고 주사했더니 환자들은 도리어 약을 끊었다. 고 했다.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따라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몸이 부패하고 있다는 증거다.

1,  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다.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이다. 로마시대에는 공무원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이를 라틴어로 ‘Salarium' 이라고 했다. 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다.

군인(Soldior)도 봉급을 소금으로 받았다. 라틴어 ‘Slo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한다.

 셀러드(Salad)는. 채소에 소금을 뿌린 음식이다.

이를 ‘Salade'라고 했다.

실크로드 이전에 이미 ‘Salt Road'가 있었다. 로마제국이 건설한 세계 최초의 무역로인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소금길이었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소금길이 있다. 유목민들이 야크 떼를 몰고 목숨을 걸고 수백km 떨어진 소금 호수에 가서 소금을 채취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을 소금물에 절여 썩지 않게

미이라를 만들었다.

2,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거짓이다.

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다.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 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수억만 년 전부터 이 땅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속” 역시 바닷물

(양수)이다. 엄마 뱃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 수 없다.

심장(心臟)에는 암이 없다

짜게 먹는 것이 정말 몸에 해로운 것일까? 몸이 필요로 하는 소금의

농도가 가장 정확하게 유지되는 장기는 심장(心臟)이다.

이를 다른 말로 소금 염(鹽)자를 사용해 염통(鹽桶)이라고 한다.

소금 통이라는 뜻이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 먹고도 한 동안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소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소금이 바다의 아픔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의 모든 식탁 위에서 흰 눈처럼 소금이 떨어져 내릴 때

그것이 바다의 눈물이고 그 눈물이 있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맛을 낸다는 것을... 니들이 소금 맛을 알아?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것이 5가지가 있다. 그 중 소금은 세 번째이다. 밥(허기질 때), 물(목마를 때), 소금, 잠(잠이 쏟아질 때), 그리고 지식(아는 것에 대한 갈증)이다. 소금이 부족하거나 넘치면 몸은 자신을 그냥 두지를 않는다. 너무 짜게 먹으면 갈증이 나서 물을 부르고, 부족하면 몸은 부패를 하여 만병의 원인이 된다. 이것이 자연의 조화이고 소금의 역할이다. 노자(老子)는 天地道損有餘而補不足 이라고 했다.

만유일기조화자다.

간디는 시민과 함께 소금행진을 했다. 이 퍼레이드는 영국 정부가 소금에 과도한 세금을 물리니 그 억울함을 무저항으로 데몬스트레이션을 한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인삼, 담배, 소금 이윤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전매사업으로 직영을 하였다. 일제는 담배, 인삼과 함께 소금 거래에 수백 %나 되는 세금을 매겨 수탈해 갔다.

성서에서는 빛과 소금이라고 했다. 하늘에는 빛이 있고 땅에는 소금이 있다. 소금은 생명이다. 신마저 고귀하게 여기는 보물이다.

이제는 웅크리지 말고 제대로 짠 맛을 낼 때가 되었다.

니들이 소금 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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