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랑만적인 겨울왕국

时事   2025-01-31 16:01   吉林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으로 유명한 ‘북국강성’ 길림성 길림시의 겨울은 랑만적인 겨울왕국과 같이 미묘하다.

길림성은 유럽 알프스산맥, 북미 로키산맥과 함께 세계 3대 분설(粉雪) 명소중의 하나로 길림시의 여러 스키장들은 우월한 천부적 설질 조건을 가지고 있어 스키 초보자와 고수 모두 이곳에서 마음껏 빙설운동의 즐거움을 만긱할 수 있다. 그리고 무송으로 유명한 무송도도 너무 예쁘다. 송화강변에서 령롱한 무송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것은 또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겨울의 길림시는 빙설관광의 절호의 선택임에 틀림없다. 

记者:孙萌繁 (影像 吉林省委宣传部)

监制:崔胜虎

审阅:金波

编辑:李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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