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광수&영자 오늘(12일) 전통혼례 올려…'나솔' 첫 돌싱 부부 탄생

文摘   2024-10-13 22:09   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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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광수와 영자가 오늘(12일) 재혼했다.


12일 오후 영자는 자신의 SNS에 지인들이 올린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이날 광수와 종교, 장거리 문제를 극복하고 전통 혼례를 올린 것. 특히 이들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최초로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가 되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전통 혼례복을 입은 영자와 광수가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 등이 담겼다. 지인들은 “신기한 광경”, “결혼 축하드려요”, “오늘따라 연지곤지 귀엽다”, “행복하게 잘 살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2기 멤버인 영호, 경수, 영식, 정희, 영철, 순자, 정숙, 현숙, 옥순이 결혼식장에서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영철은 자기소개 때 선보인 댄스를 재현한 독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자와 광수는 이날 서울 중구의 전통문화 복합공간 ‘한국의 집’에서 전통 혼례를 올렸다. 이들이 출연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돌싱 특집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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