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새 빙설시즌에 길림성에서는 광범한 빙설소비자들에게 빙설소비권 도합 3,000만원을 발급하여 전 성 빙설소비시장을 전방위적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새 빙설시즌에 길림성에서는 다방면으로 힘을 실어주게 되는데 전 성 스키 기초시설을 일층 승격하게 된다. 스키 트랙 총면적, 스키 트랙 총길이, 스키 트랙 수량, 가공 삭도 수량이 각기 동기대비 5.7%, 3.5%, 2.8%, 9.4% 증가된다. 빙설체험대상 전역 전면 피복을 힘써 실현하고 '집문앞'의 빙설락원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광범한 빙설소비자들에게 빙설소비권 3,000만원을 발급하여 전 성 빙설소비시장을 전방위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10월 25일, '관광객을 길림성으로 유치'하는 것을 정책 작용점으로 한 '설국래신(雪国来信)' 2024-2025 새 빙설시즌 길림성 문화관광 주제 추천소개회가 심수에서 개최되였다. 추천소개회는 새 빙설시즌에 길림성에서 새롭게 구축한 빙설관광제품과 최신 우대정책을 발부했다. 동시에 길림성은 신축 문화관광대상보조와 대출리자보조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완벽한 문화관광 우세정책에 힘입어 문화관광 고품질 발전에 장기적이고 효과적으로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吉林日报 (编译 金荣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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