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딸이라면 낳고 싶어" 김승수&양정아 임원희&안문숙, 2세 사진 공개

文摘   2024-11-04 14:17   山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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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양정아와 김승수, 안문숙과 임원희 커플의 가상의 2세 사진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정아 김승수, 안문숙 임원희 커플의 더블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커플은 AI 합성으로 2세 예측 사진을 확인했다.

먼저 김승수와 양정아의 딸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양정아는 "너무 예쁘다. 넌 누굴 닮은 거니?"라며 감탄했다. 이에 임원희는 "이런 딸은 낳고 싶지 않냐. 빨리 낳으세요. 너무 귀여운데?"라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특히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 어릴 때 모습이 나온다. 신기하다"라며 좋아했고, "실제로 저런 손녀가 있다면 얼마나 좋으시겠냐"라는 MC 신동엽의 말에 "정말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원희와 안문숙 커플도 2세 딸 사진을 확인했다. MC 서장훈이 "둘이 비슷해 보인다. 같은 아이 아니냐"라고 하자, 김승수 어머니는 "우리 애가 더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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