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희생자 귀신 보신다는 살인마 유영철

幽默   2024-11-01 22:07   吉林  
유영철 알지에?
2003년부터 2004년까지 
1년간 20명을 살해하며 
전국을 두려움에 떨게 한 
희대의 연쇄 살인마.
교도소서 귀신 보인다며 
호소했담다.



유영철은 사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유영철과 7년 동안 
매주 4시간씩 면담을 
진행했던 이윤휘 전 교도관이 
유영철의 수감 생활에 대해 
전했다.


"유영철이 수감 이후 
시뻘게진 눈으로 나를 찾았다. 
요즘 자기가 잠을 잘 
못 이룬다는 것이다.
피해자들이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
3명에서 4명 정도가 
귀신으로 자꾸 나타난다며
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 일과가 피곤하다는 
식으로 얘기했다"


현재 못찾은 시신도 있슴다.
인과응보지 뭐. 
방 옮긴다고 안 나타나냐


유영철은 언제 사형 집행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유영철은 한국 최초로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으면서 한국에 
'사이코패스'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린 연쇄살인마다.

유영철은 검거된 후 
"잡히지 않았다면 
100명도 더 살해했을 것"
이라고 말함.

kimchi
이제야 오셨군요~ 걸상가지구 뒤에가 앉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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