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알지에?2003년부터 2004년까지 1년간 20명을 살해하며 전국을 두려움에 떨게 한 희대의 연쇄 살인마.교도소서 귀신 보인다며 호소했담다.
유영철은 사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유영철과 7년 동안 매주 4시간씩 면담을 진행했던 이윤휘 전 교도관이 유영철의 수감 생활에 대해 전했다. "유영철이 수감 이후 시뻘게진 눈으로 나를 찾았다. 요즘 자기가 잠을 잘 못 이룬다는 것이다.피해자들이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3명에서 4명 정도가 귀신으로 자꾸 나타난다며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 일과가 피곤하다는 식으로 얘기했다" 현재 못찾은 시신도 있슴다.인과응보지 뭐. 방 옮긴다고 안 나타나냐
유영철은 언제 사형 집행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유영철은 한국 최초로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으면서 한국에 '사이코패스'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린 연쇄살인마다. 유영철은 검거된 후 "잡히지 않았다면 100명도 더 살해했을 것"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