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旅行   2025-01-27 20:01   吉林  

난 일이 새벽에 끝나는 서비스직 종사자임

동료들과 골뱅이를 타겟으로 불금막바지 타임에 나이트로 ㄱㄱ함

웨이터한테 2만언 찔러주면서 "골뱅이" 한마디만 해주면 알아서 잘 뎁고옴ㅋㅋㅋ

맥주잔 3번 갈아치웠을때인가...내스타일 육덕녀랑 그냔 친구랑 끌려옴

아주 제대로 눈돌아가는 애들이구낰ㅋㅋㅋㅋㅋ웨이터 개잘하네ㅋㅋㅋ

별말안하고 술한잔 먹이고 스테이지뎁고나가서 살짝 비비적하다가 

엉덩이 움켜잡고 "나가자" 한마디 해주니

바로 콜 날라옴ㅋㅋㅋ 호프집으로 자리옮겨서 술좀 더 먹이고~~~~~~~

난 순진한척~~~착한사람인척~~~하며 

육덕녀 택시태워서 보내려는 시늉 만 했음ㅋㅋㅋㅋ

근데 옳다구나~~육덕녀가 "못가게써~~~~아~흥~" 이지랄ㅋㅋㅋㅋ

곧바로 자리 움직이며 ㄱㅅ 좀 짜주고 잠깐 다리 풀리면 봉지좀 털어주고~

들어가자마자 폭풍물빨을 하고 싶었으나 만취년이기에 참아주고

물좀먹여서 씻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냔이 샤워하다말고 내 몽둥이를 진공청소기 풀파워로 빨아제끼는데 버섯부분 떨어져 나간줄 ㅅㅂ

적당히 머리채 쥐어주면서 파워조절좀 하면서 1차로 입싸

2차로 제대로 팥팥팥 하고서 74

자고 일어나서 3차로 ㄱㅅ에 찍사ㅋㅋ

텔 나와서 밥먹고 가자고 했더니 좋댄다~ㅋㅋㅋ

설렁탕 한그릇 먹여주면서 빠욤ㅋㅋㅋ

가끔 그냔의 ㄱㅅ이 생각나는데 다신 볼수 없을듯ㅋㅋ

清水明月
웃기고 신기한 동영상,유용한 정보,좋은 음악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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