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서울 소재 국방부 직할부대에서 근무하는 현역 중령 진급 예정자람다.이재 30대 후반..피해자는 군무원으로 이들은 같은 부대에 근무.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이. 최근 갈등이 생겼다고 함.군부대 주차장 자신의 차량에서 목 졸라 살해 후시신을 차량에 둔 채 부대로 복귀했으며 퇴근 후 부대 인근 공사장에서 사체를 훼손하고 다음날 밤 북한강에 사체를 은닉했다. 시신 일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되어 발각. 한달에 10근 뺄 분들은 아래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