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공부 인생공부] <상상想翔문학아카데미> 문학방 개강~

文摘   2024-11-03 11:06   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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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翔문학아카데미> 문학방 개강


안녕하십니까?
<想翔문학아카데미>에서는 언제든지 문학공부를 위한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면서 많은 원생들이 <록원컵>문학상 대상, 우수상, 전국조선족교원 수기상 금상, 은상, 우수상, 전국조선족교원 시조상 금상, 은상, 우수상, <청년생활> 계림문화상, <길림신문> 두만강문학상, 한국동포문학 특별상, 한국 향촌문학상, 한국 서울시인상 등 각종 무게있는 문학상들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 연변작가협회에도 99% 졸업생들이 가입했습니다.
<想翔문학아카데미> 문학방은 1년(언제 신청하면 그날부터 시작해서 1년동안)을 기한으로 하며 특별강의는 한달에 4회 정도, 개별적인 질문은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받기로 합니다. 특수 경우에는 1:1 강의도 가능합니다.
숙제를 제출하고 같이 토론, 수개하며 잘된 글은 각 조선말 신문, 잡지에 추천(이미 지난 원생들 작품 500여편 발표)도 해드립니다. 또 잘된 작품에는 제가 직접 평론을 써서 작품과 평론이 함께 실리도록 잡지사나 신문사에 추천(이미 수십회 발표)해드립니다.

문학관련 시, 소설, 수필, 평론 및 아동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으며 제가 소장해둔 모든 자료 ㅡ 언어관련, 창작관련, 리론관련 등 자료파일들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또 제가 지금껏 써온 시(장편서사시 포함 3천수), 중단편소설(50편), 수필(200편), 칼럼(200편), 장중단편실화(10편), 아동문학(동시, 동수필 약간), 문학평론(300편), 인물탐방(30편) 등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3만 개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의향이 있는 분들은 저와 직접 련락하시기 바랍니다.


위챗- hyn19670221

전화- 15636142606

시인 한영남



중국조선족 중견시인 한영남 프로필 

 

1967년 2월 21일 중국 길림성 안도현 명월진 출생.

고3때 처녀작 시 <소원>(1986년) '연변문학'(당시 '천지')에 발표.

1986년 안도현제2고중 졸업.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중학교 조선어문교원.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자유기고인.

1998년 연변작가협회 제3기문학강습반 수료(졸업장 흭득).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류학과 생활'신문 편집.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연변인민출판사 '별나라'잡지사 편집.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흑룡강신문’ 문화, 작품, 요리, 전통, 스포츠 담당 편집 기자.

2005년 전국통일 기자학습반 수료(기자증 획득).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자유기고인.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조문편집실 편집.

2010년 중국중앙간부학교 출판인강습반(총편급) 수료(졸업장 획득).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꽃동산>잡지 주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사전편집실 편집.

현재 자유기고인

연변작가협회 회원, 흑룡강성작가협회 회원,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회원, 중국시가학회 회원.

想翔문학아카데미 원장.


*           *            *

'우리 서로 얘기 좀 합시다', '꼭 날려고 하는 자에게는 굳이 날개가 필요없다', '우리는 그를 뱀의 련인이라 부른다', '굳이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수선화는 꽃으로 아름답다', '무깍지동네', '철남으로 가면 죄송합니다 전화를 만날수 있다', '혹시 사랑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환절기에 건강을 주문받습니다', ‘세수거부반응’, ‘섬둘레 가는 길’, ‘보리밭은 바람 아니더라도 설레이는것을’ 등 시, 수필, 소설, 실화, 평론 300여만자 발표. 


시집 '하나님 눈을 너무 깊이 감으셨습니다'(2006년) 출간.

소설집 ‘섬둘레 가는 길’(2013년) 출간.

서정장시집 ‘굳이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수선화는 꽃으로 아름답다’(2017년) 출간.

시집 ‘거기에 추억은 울바자처럼 서있었네’(2023년) 출간.

시 '콩서리'로 연변일보 제일제당상(1997년) 수상.

동시 '사춘기'로 중국조선족동시탐구상(2000년) 수상.

시 '가을이면 푸른 하늘을 걸어서 오시는 당신'으로 중국조선족 두만강여울소리 시탐구상(2002년) 수상.

시 '갈대는 저렇게 싱거워가지고'로 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신인상(2003년) 수상.

시 '내게 꽃멀미나 시켜라'로 두만강여울소리 시탐구상(2004년) 수상.

수필 ‘혹시 사랑을 해본적이 있습니까’로 도라지 장락주문학상(2006년) 수상.

수필 '혹시 사랑을 해본적이 있습니까'로 제2회중국조선족수필상(2006년) 수상.

시 ‘나는 물이다 내게 무슨 상처랴’로 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본상(2009년) 수상.

시 ‘섬’으로 중국조선족연해문학상 본상(2009년) 수상.

수필 ‘에밀레종은 얼마를 더 울어야 하나’로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본상(2011년) 수상.

소설 ‘심해어’로 도라지문학상 소설대상(2012년) 수상.

시 ‘고향은 내가 울바자에 오줌을 싸도 나무라지 않았네’로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시부문 우수상(2012년) 수상.

시 <하늘 너머 먼 황토길>로 한국 문예마을 해외문학상 시부문 본상(2013년) 수상.

시 ‘할미꽃 한송이 비에 젖고 바람에 떨고’로 료녕조선문보 압록강문학상 대상(2015년) 수상.

실화 ‘경덕도를 외우는 사나이’로 동도컵문화대상 최우수상(2015년) 수상.

시 ‘무애비죄’로 연변문학 연변문학상 시부문 본상(2017년) 수상.

소설집 <섬둘레 가는 길>로 흑룡강성소수민족문학상(2018년) 수상.

시집 <굳이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수선화는 꽃으로 아름답다>로 연변작가협회 문학상 시부문 본상(2019년) 수상.

시 <엄마의 발톱>으로 민족문학 년도상 시부문 본상(2019년) 수상.

칼럼 <끝날 줄 모르는 백색전쟁>으로 길림신문 칼럼상(2020년) 수상.

시집 <굳이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수선화는 꽃으로 아름답다>로 연변주정부 진달래문예상(2020년) 수상.



 한영남

언론출판인 

시인


한영남의  작품세계  


[문학인생담] 력사의 뒤안길에서 이 땅의 영령들을 찾아 - 사학자 리광인교수와 만나다(한영남)


(단편소설) 글쎄


(수필) 움직이는 모든 것은 아름다워라

(서정장시) 혹시 사랑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서정장시) 나에게도 당신을 위해 내놓을 만한 왕관이 있어준다면


[문학평론가 김룡운선생 별세] (추모시) 물이시여 흐르는 물이시여

[작가 현춘산 세상 도전기] 새로운 도전을 앞세운 변신은 언제나 무죄이다


(서정수필) 비가 오네

(서정수필) 하늘이 저렇게 푸르게 열리면 가을아


[문학닷컴] 한영남 제3 시집《거기에 추억은 울바자처럼 서있었네》출간

[문학닷컴] 동주가 못다 센 별을 이어서 세며


[문학닷컴] 류춘옥 시 '도쿄의 조선족'(외4수)/한영남 시평: 재팬 드림 그 실상과 허상에 대한 고발...


[남영전토템시에 대한 일가견]  주해봉 한경애 한영남 김승종

[영상시] 한영남 시 "길에 길을 물으니"/ 랑송 남향매

[평론] 한영남근작시에서 살펴본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탐구정신 (허인)


[珍藏版] 한영남 제3시집《거기에 추억은 울바자처럼 서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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