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기침, 125만 명
목숨 앗아간 ‘이 질환’일 수도
일교차가 커지면서 기침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린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2~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결핵은 주로 개발 도상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우리나라는 2023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에 머물러 있어
안심할 수 없다.
이에 더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결핵 환자 수가 늘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결핵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여전히 위협적인 결핵, 방심 말아야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