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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ㅣ식후 간식에 따라 사망률 5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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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 NBC방송 산하 투데이닷컴에 따르면 라임스는 2014년 비행기에서 안전벨트를 맬 수 없게 되자, 몸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했다. 그는 “제게 있어 체중 감량은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일이 아니었다”며 “기분을 좋게 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라임스는 먼저 건강 상태를 알기 위해 병원을 찾아 신체 검사를 받았다. 그는 “제가 (살을 빼기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다”고 했다.
[식습관 개선하기]
라임스는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본 결과,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음식으로 위안을 삼았다는 걸 깨달았다. 음식으로 힘든 감정을 잊으려 한 것이다. 또 식사 시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아무 음식이나 먹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무엇을 언제 먹을지 결정하기 위해 자신의 몸과 갈망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베리를 얹은 오트밀 한 그릇 사진에는 “맛있는 하루의 맛있는 시작”이라는 글을 적었다. 프라이드 치킨, 양배추, 블루베리, 딸기를 한 접시에 담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라임스는 피자를 만드는 영상에서 “저는 식단을 유지하지 않는다. 피자를 만들 때도 있다”며 “휴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아이와 피자를 만드는 건 기분 전환이 된다. 가끔 물러나는 건 활기를 주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8시간 이상 자고 물 2L 마시기]
라임스는 하루에 최소 8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한다. 물은 2L 가까이 마시려고 한다. 그는 물을 많이 마시니 피부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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