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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운세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 48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함. 60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72년생 전통을 소중히 할 것. 84년생 효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96년생 윗분의 말을 믿고 따를 것.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37년생 소화 잘되는 음식을 먹자. 49년생 넓은 마음과 포용심을 갖자. 61년생 작은 허물은 덮어 줄 것. 73년생 오후보다는 오전이 좋을 듯. 85년생 육류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섭취. 97년생 도시적 패션이 길함.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 50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근본. 62년생 모든 것은 제자리가 있다. 74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 만들기. 86년생 하나로 뭉쳐야 산다. 98년생 서로 마음이 통할 수.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9년생 잘 먹고 근심하지 말자. 51년생 양쪽에서 중용의 처신 취하라. 63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 75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감. 87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99년생 나는 나, 유행보다 개성.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北
40년생 나이 들수록 품격이 있어야 함. 52년생 젊은 세대를 이해하자. 64년생 ‘나 때는 말이야’라고 말하지 말라. 76년생 결과를 잘 예측하자. 88년생 윗분을 꼰대라고 폄훼 말라. 00년생 자신을 잘 분석하자.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1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자. 53년생 무자녀 상팔자란 말 생각. 65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줄 것. 77년생 과로하지 말고 과음도 자제. 89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수. 01년생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2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도. 54년생 즐거운 일로 고민을 할 수도 있다. 66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은 하루가 될 듯. 78년생 노력한 일에서 좋은 결실이 생길 수도. 90년생 부수입이나 부업거리 생길 수도.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43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55년생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도 봐야 한다. 67년생 칭찬과 덕담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 79년생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아야 한다. 91년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이다.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44년생 젊게, 시대에 맞춰서 살자. 56년생 인터넷 사용법이나 핸드폰 사용법을 배우자. 68년생 유익한 만남이나 일이 생길 수. 80년생 계약이 성사되거나 약속이 만들어질 수. 92년생 회식이나 모임이 생길 수도.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은 것이다. 57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도 있다. 69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할 것. 81년생 손실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 있다. 93년생 식사하면 비용은 1/N로 계산하자.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南
46년생 근심한다고 해결 안되니 하지 말 것. 58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는 다를 수도 있다. 70년생 끝이 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82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94년생 외모보다는 능력과 인성.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東
35년생 서로 대화가 통할 수도. 47년생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59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핏줄이 제일이다. 71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83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95년생 이성에게 집착하지 말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중앙일보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7분경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도로에서 A 씨(30대·여)가 몰던 승용차가 밭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충돌감지 기능이 있는 아이폰이 자동으로 119에 신고했다.
아이폰은 충격을 감지한 뒤 소유자가 얼마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119에 긴급구조요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위치를 파악해 A 씨를 구조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A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이날 운전 중 도로에 나타난 노루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틀다가 밭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호랑이 습격 마을은 조선족촌이였다!] 65세 촌민 물어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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