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헬스클럽에서 일하면서 아마추어 사진촬영도 할때 이야기인데
동시에 헬스클럽 다니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나리라는 한 살 어린 친구를 알게 되었지
아주 미녀였고 몸매도 좋아보였고
나보다는 한 살 어림
내가 운동도 좀 가르쳐 주면서 급하게 친해졌고
나중에는 커피도 같이 마시면서 좀 많은 이야기도 하게 됨
서로 운동 도와주면서 가벼운 스킨십도 하고 ㅎㅎ
그러다가 내가 아마추어로 사진 찍는것 좀 배웠고 좋아한다고 하니까
나보고 헬스클럽을 배경으로 사진 좀 찍어달라고 농담으로 그러내 ㅋㅋ
내가 좋다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내가 정리하고 퇴근하는 날을 하루 정함
또 일요일이라서 좀 일찍 문닫는 날이었음
그리고 헬스클럽이 좀 커서 사진 찍을만한 공간도 있었거든
그날 마지막에 헬스클럽 문 닫고 잠근 다음에
나리 사진을 찍기 시작함
처음은 나름 평범하게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 입고 운동하는 사진 찍어줌
스포츠 브라, 레깅스 입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 충분히 찍고나니까
나리가 또 챙겨온 의상이 있다고 해서 탈의실로 가네.
몇 분 있다가 딱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나오는데 대박이었음
일단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가 너무 섹시한 것임
빅토리아시크릿 검정색 브라자와 팬티세트 입었는데
캘빈클라인처럼 브라자와 팬티 끈 부위에
빅토리아 시크릿이라고 영어로 딱 새겨져있었고
팬티도 머슬마니아같은 대회때 입는 것처럼 거의 T팬티 비슷하게 탱탱한 엉덩이가 거의다 드러났음
아마 그날 속옷 섹시하다는 말은 열번 한것같다 ㅋㅋ
물론 나리 몸매도 완벽했지
열심히 운동하는 걸 봤는데 그 덕분인지
정말 군살 하나 없고 구릿빛 피부에다가
허리와 골반 라인 좋지, 비율 좋지 엉덩이도 탱탱하지, 다리도 각선미 죽였음
가슴은 의느님의 힘을 빌린 것 같은 탱탱함이었는데 ㅎㅎ
그래도 모양은 예쁘게 잘된 것 같더라고 ㅋㅋ
게다가 브라자 패딩이 두꺼워서 젖이 더 빵빵하게 보임 ㅋㅋ
아무튼 몸매와 속옷 감상하면서 약간 넋놓은 표정 짓고 몸매 칭찬하다가 사진 찍어줌
포즈도 예전에 모델일을 좀 해봐서 그런지 누구보다 섹시하게 잘 짓더라 ㅋㅋ
그러다가 나리가 나보고도 사진 같이 찍자고 함
사실 그런 제안이 오기를 은근히 기대했지 ㅎㅎ
그래서 비장의 무기로 나도 나리 보는 앞에서
웃통 벗고 청바지도 벗고
캘빈클라인 삼각팬티만 딱 입은 상태가 되었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면서 ㅎㅎ
나리가 내 몸매 좋은것 이미 알면서도 살짝 좋아하는 표정 지으면서
막 내 몸 만지면서 스킨쉽하고 몸매 칭찬도 해주더라 ㅎㅎ
둘이 사진기 고정시켜놓고
연인처럼 포즈잡으면서 사진 몇 장 찍고
셀카도 몇 장 찍음
분위기를 위해 살짝 긴장되는 배경음악도 틀어놓음
그렇게 포즈 취하다보니 서로 막 자연스럽게 스킨십 하게되고
눈빛부터가 서로 야릇하게 되더라
몸짱 남녀가 헐벗었는데 당연히 뭘 하게 되겠어 ㅋㅋ
자연스럽게 신호가 서로 와서
사진 찍는것은 멈추고 탈의실로 들어간 다음
다시 긴장되는 배경음 약간 낮은 소리로 틀어놓고
눈빛을 교환한후 찐한 키스에 들어갔지 ㅎㅎ
한 2분 넘께 키스한것같다. 물론 혀도 막 쓰면서 ㅋㅋ
게다가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서로 껴안고 몸을 부비부비 하게 되더라
나도 키스하면서 나리 엉덩이 막 쓰다듬었고 ㅎㅎ
그렇게 섹시한 브라자와 팬티 입은 나리와 역시 섹시한 팬티만 입은 나와
정말 정열적으로 키스하고, 애무하다가
나부터 이미 안에서부터 고추가 발기되면서
마지막 하나 입고있던 거추장스러운 팬티 벗어서 빨가벗고 고추 딱 내놓음
나는 탈의실 대기의자에 앉고 나리가 내 몸 아래로 혀로 애무해주면서 내려오다가
쪼그려서 고추 빨기 시작함
아주 불알까지 쪽쪽 빨아주면서 스킬있게 빠니까 참느라 힘들었음 ㅎㅎ
나리가 사까시 마치고 내가 탈의실 대기의자에 눕힌뒤 나리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린 다음 끝까지 벗기고 보빨 들어갔지
제모해서 정리정돈 깔끔하게 잘된 보지여서 더 기분좋게 보빨함
슬슬 신음소리도 나오고 물도 보지에서 나오자
그대로 눕힌채로 정상위 돌입함
서로 시선교환하고 키스하면서 정열적으로 정상위 함
그리고 좀 쉬어가려고 나리보고 여성상위 해보라고 함
나리가 내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허리돌림 스킬도 나름 죽이더라고
그런데 탈의실 대기의자가 좀 불편하고
또 거울이 있으니까 짜릿하게 거울 보며 떡치려고
나리보고 일어나라 한 다음에 거울앞으로 이동해서 자세잡고 서서 뒤치기로 돌입함 ㅎㅎ
거울 앞에서 몸짱남녀 우리 둘이 섹스하는 것 보면서 하니까 백배 더 흥분됨
섹스전에 난 삼각팬티만 입고 나리는 섹시한 브라자와 팬티 세트만 입고 사진찍고 키스, 애무할때도 흥분되고 그림이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서로 사이좋게 팬티까지 벗어서
나는 시원하게 큰 고추 내놓고 다 빨가벗었고
나리는 아주 섹시하고 패딩 빵빵한 빅토리아시크릿 브라자만 딱 하나 입고 나머지는 다 벗은 모습을 거울로 떡치면서 보니까
더욱 환상적이고 더 흥분해서 떡침 ㅎㅎ
나리가 뒤치기 하면서
왜 브라자는 안 벗기냐고 귀엽게 묻기에 ㅎㅎ
내가 너 오늘 입고 온 브라자 너무 섹시해서 안벗겼다고 말하면서
브라자 옆으로 제쳐서 젖통 2개 쓰윽 꺼냈지 ㅋㅋ
그 다음에 너는 다 빨가벗기지는 않고 브라자 하나는 입힌채로
이렇게 젖가슴 꺼내서 주무르면서 떡치고 싶다고 말했지 ㅎㅎ
나리가 웃더라 ㅎㅎ
의슴인데 너무 과하지는 않고 모양도 괜찮았음
그 뒤로는 내가 말한대로 의느님이 만들어주신 예쁜 젖통 조심스레 주무르고 때떄로 쉬어갈때 빨기도 하면서
파워 뒤치기로 거울보면서 계속 함
나리도 신음소리 처음에는 참다가 나중에는 막 내더라 ㅋㅋ
떡치면서 내내 서로 닭살돋는 멘트로 몸매 칭찬 계속 함
거울로 계속 다 빨가벗은 나와
아주 섹시한 브라자만 입고 젖통은 깐 나리 모습 보니까 정말 미치겠더라 ㅎㅎ
마지막은 나리 탱탱한 엉덩이에 쓰윽 발사하는 걸로 마무리함
끝나고 나서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 씼기 시작함
나리도 젖통까고 끈도 내려온채 아슬아슬하게 입은 섹시한 브라자도 마저 벗고 빨가벗고 들어왔는데
둘이 또 씼는둥 마는둥 하면서
서로 빨가벗은 채로 흥분해서 키스하고 계속 서로 몸 밀착해서 부비부비 애무함 ㅋㅋ
샤워 마치고 나와서 몸 말리고
일단 난 다시 팬티 입고 나리도 다시 브라자와 팬티 입은다음
미리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망고 스무디 마시면서 조금 수다떨다가
또 달아올라서 나부터 다시 팬티 벗고
나리도 팬티 벗기고 다시 한 번 브라자 젖혀서 젖통 두개 꺼낸 다음에
정열적으로 정상위부터 뒤치기, 여성상위까지 한판 함 ㅋㅋ
이번에는 입에 싸도 된다고 해서
혹시 묻을까봐 뒤치기하다 고추 빼기전에 브라자 다 벗기고
나리 입에다 시원하게 발사함 ㅎㅎ
그리고 나서 샤워실에 다시 들어가서 또 부비부비하면서 씼고
각자 집으로 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