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셔츠 박사 홀로 240000원 장학금 획득

时事   2024-11-02 17:00   北京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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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0원 장학금을 획득한

체크셔츠를 즐겨입는 박사 청년이

최근 인터넷 화제에 올랐다

그는 무한대학 연구생 학술혁신상

특등상을 3차례 획득하고

여러편 국제최고간행물

회의 론문을 발표했으며

전세계 상위 2% 과학자 순위에 입선되였다

그가 바로 무한대학

매핑 원격탐사 정보 공정 국가중점실험실

2023기 학교급 우수 박사졸업생

청년학자 정탁이다

과학연구는 국가발전을 위하여

2024년 정탁은 재차

무한대학 연구생 학술혁신상 특등상을 받았다

3번째로 이 상을 받은 셈이다

10년 안되는 사이

정탁은 대학교 신입생에서

점차 성숙한 청년학자로 성장했다

석사단계

정탁은 매핑 원격탐사 정보 공정

국가중점실험실에 들어

사진측정과 원격탐사를 전공했다

애초에 그는 목표식별과

위치확정 연구에 중점을 뒀다

그러다 과학연구 능력이 제고되면서

그는 더 도전성 있는 과제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과학연구 종사자들에게는

자신의 사명과 담당이 있다고 생각했다

과학연구를 하는 목적은

바로 국가발전을 위한 것이다

때문에 자신의 연구방향도

국가발전 수요와 결부시키고 싶었다

그는 새로운 연구방향으로

‘재난과 그 변화’를 정했다

오늘날까지 정탁의 연구성과는

국가재해응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왕년에 세운 보국의 뜻은

현재 뿌리를 내려 주렁찬 열매를 맺었다

“연구에서 따질 것은 따져야 합니다”

‘재난과 그 변화’는

흔히 홀시 당하는 연구방향이다

그러나 정탁은

자신의 선택을 굳게 견지했다

“재해가 발생할 때

원격탐사는 먹구름을 헤치는

빛 한줄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2022년

정탁은 두번째로 무한대학

연구생 학술혁신상 답변에 참가할 때

한 선생이 제기한 질문을 듣고

큰 계발을 받았다

“재해 후 평가 외에

원격탐사로 재해 전 예측을 실현해

더 큰 손실을 피면할 수 있는지요?”

정탁은 이 사로를 따라

연구를 전개했다

“만약 원격탐사와 인공지능 기술로

재해 전 예측과 재해 후 평가

복구관측을 고도로 지능화시키고

사건을 완정하게 기록할 수 있다면

국가재해응급체계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과학연구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그러나 정탁은 “연구에서 따져야 할 것을

따지면서 끝까지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종래로 작은 문제를 놓치지 않았다

정탁에게 있어서

갈고닦는 과정은 탈바꿈이기도 하다

노력은 절대로 시간 랑비가 아니다

“모든 세부사항을 파고들어야

더 멀리 달릴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저의 과학연구 길의 등대입니다”

과학연구의 길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정탁은 홀로 이겨낸 것이 아니다

종연비 교수와 장량배 교수의 지도는

그에게 큰 도움을 줬다

“그분들은 저의 과학연구 길의 등대입니다”

정탁의 회억에 따르면

두 선생님은 늘 학생들에게
과감하게 가정하고

조심스럽게 증명하라고 당부했다

학생들을 엄격하게 요구하는 동시에

그들은 학생들의 창의를 충분히 존중해줬다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정탁은 실속있고 엄근한 학풍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학술연구는 절대로 자아만족에

그치지 말아야 하고

량호한 표달능력을 갖춰

알기 쉬운 방식으로

과학연구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전해줘야 한다는 도리를 깨우쳤다

당면 정탁은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실험실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밟고 있다

비록 몸은 타향에 있지만

정탁은 늘 조국을 가슴에 품고 있다

그는 학업을 마치고 하루빨리 귀국해

과학연구에 대한 열애와 노력으로

중국 원격탐사의 장을

이어쓰겠다는 뜻을 세웠다

监制:金光永
审稿:李英实
编辑:全龙
制作:全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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