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자 정탁이다
과학연구는 국가발전을 위하여
2024년 정탁은 재차
점차 성숙한 청년학자로 성장했다
그는 더 도전성 있는 과제를 찾기 시작했다
국가발전 수요와 결부시키고 싶었다
“연구에서 따질 것은 따져야 합니다”
‘재난과 그 변화’는
빛 한줄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더 큰 손실을 피면할 수 있는지요?”
국가재해응급체계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더 멀리 달릴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저의 과학연구 길의 등대입니다”
그들은 학생들의 창의를 충분히 존중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