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운세·토픽]​'흑인 아기'출산 중국녀,억울?/네 쌍둥이에 거액/

文摘   2024-11-08 06:37   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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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운세

(음력 10월 8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는 법. 48년생 티끌 모여 태산이 되는 법. 60년생 나무 보지 말고 숲을 보라. 72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 만들기. 84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줌. 96년생 뭉쳐야 뜨고 산다.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37년생 감사하는 삶을 살자. 49년생 모든 것을 사랑으로 대하자. 61년생 하나라도 챙겨 주고 싶은 마음. 73년생 배우자에게 잘해 줄 것. 85년생 이심전심, 서로 대화 통할 수. 97년생 좋아하는 것이 생길 수도.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8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도. 50년생 새 물건을 구입하기에 적기. 62년생 오후보다 오전이 좋을 듯. 74년생 꿩도 먹고 알도 먹자. 86년생 바쁜 하루, 시간 관리 잘하자. 98년생 우정과 신뢰를 소중히 하라.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9년생 먹을 건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5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안 찍히게 조심. 63년생 자랄 나무에 물 주자. 75년생 서로 입장 차이 있을 수. 87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99년생 단 것이 치아를 상하게 함.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40년생 즐거운 하루 될 듯. 52년생 산다는 자체가 행복이다. 64년생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76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88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수. 00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접할 듯.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西   41년생 찬 음식 먹지 말라. 53년생 찬 바람 쐬지 말 것. 6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금지. 77년생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겠다. 89년생 계획과 현실의 사정은 다를 수. 01년생 늦은 시간까지 배회 말라.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2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54년생 자녀라도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는 것. 66년생 허세 부리지 말고 허언도 말 것. 78년생 “나 때는 말이야”라고 하지 말 것. 90년생 윗분을 꼰대라고 폄훼하지 말자.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3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한 법이다. 55년생 반가운 소식 접하거나 유익한 일 생길 듯. 67년생 주는 정, 받는 정이 있을 듯. 79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할 수. 91년생 좋은 일로 즐거운 고민.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4년생 좋은 것도 없고 싫은 것도 없다. 56년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하루. 68년생 자주 스트레칭 하면서 몸 풀어줄 것. 80년생 회식이나 만남이 있으면 2차는 가지 말라. 92년생 함께 식사하면 비용은 1/N.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5년생 포용심과 이해심 가질 것. 57년생 적은 도움 주는 것에 인색하지 말 것. 69년생 새로운 것에 관심 갖고 모르면 배우자. 81년생 주변 사람과 친하게 지내자. 93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구하라.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6년생 기분 좋은 지출할 수도 있다. 58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 수 있다. 70년생 지출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 있다. 82년생 손실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 있다. 94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5년생 운동하거나 움직여라. 47년생 일은 혼자 하지 말고 분담하라. 59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7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83년생 경쟁 심리가 생길 수도. 95년생 자신감, 자부심을 가져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중앙일보


       오늘의 토픽 


중국여성, 피부 검은 아기 출산…“아는 흑인도 없어” 억울

30대 여성이 피부가 흑인처럼 검은 아기를 출산해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4일(현지시각) 차이나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의 한 병원에서 여성 A 씨가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다.

그런데 아기를 처음 본 남편의 얼굴이 사색이 됐다. 아기의 피부가 동양인으로 보기 어려울 만큼 검었기 때문이다. 엄마 역시 놀란 건 마찬가지다.


A 씨는 “난 아프리카계 지인도 없고, 그 지역에 가본 적도 없다. 심지어 아프리카 음식을 먹어본 적도 없다. 난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다른 인종 피도 섞이지 않은 중국 본토인이라고 한다.

의사와 간호사도 “아이가 바뀌는 착오는 없었다.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눈에 띄었다”며 놀랐다.

이 사연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은 친자 확인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했지만, 일부는 “신생아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시간이 지나면 부모의 피부색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실제로 갓 태어난 신생아 피부 조직은 성인보다 얇고 투명해 피부색이 검붉게 보일 수 있다고 한다. 성인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푸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친자 확인 검사를 하면 친자 여부는 명확해지겠지만, 부부 사이의 신뢰에 금이 갈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기차 타야 하는데”…역무원 늦잠 때문에 첫차 놓친 승객들

늦잠을 잔 역무원 때문에 승객들이 기차를 놓친 사건이 벌어졌다.

6일 광명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6시40분경 후난성에 있는 창더역 출입구가 열리지 않아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당시 창더역에 새벽 첫차가 도착했지만 승객들은 탑승할 수 없었다. 역 출입문을 열어야 하는 역무원들이 직원 숙소에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제시간에 문을 열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근 해야 하는 승객들은 문을 두드리고 소리 질렀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기차에서 내린 승객들도 역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 승객은 민원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이후 다른 직원이 현장에 도착해 문을 열었지만 이미 많은 승객이 기차를 놓친 후였다.

광저우 철도 그룹 측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창더역 남쪽 출구 직원이 정시에 출근하지 않아 출입문을 제때 열지 못했다”며 “첫차를 이용하는 일부 승객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역 규정에 따라 책임자를 징계했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직원들을 교육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 직원은 1개월 정직 처분과 6개월간 상여금 지급 취소 등의 처분을 받았다.



네 쌍둥이 출산한 직원에 1억5000만원 지급한 '이 회사'

구본준 LX그룹 회장, 1억 원 전달
소속 회사인 LX하우시스도 5000만 원 지급


정재룡 LX하우시스 선임 부부와 네 쌍둥이. LX그룹 제공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 아빠가 된 직원에게 출산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소속 회사에서도 격려금 5000만 원이 별도 지급됐다.

7일 LX홀딩스에 따르면 전날 구 회장은 네 쌍둥이의 부모가 된 정재룡 LX하우시스 청주구매팀 선임(36)과 부인 가미소 씨(33)에게 격려금 1억 원을 선물했다. 정 선임 부부는 9월 네 쌍둥이를 출산했다. 출생 직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의 돌봄을 받던 쌍둥이들은 지난달 중순 건강하게 가족의 품에 안겼다.

구 회장은 격려금과 함께 “가정의 큰 기쁨으로 자라날 네 쌍둥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이들의 힘차고 밝은 성장 일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도 보냈다. 구 회장은 평소 저출산 극복 방안에 대해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선임의 소속회사인 LX하우시스도 같은 날 출산 격려금 5000만 원을 별도 지급했다. 이에 정 선임은 회사로부터 총 1억5000만 원의 격려금을 받은 셈이다. LX하우시스는 또 정 선임의 출산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야간 3교대 근무인 생산 부서에서 주간 근무를 할 수 있는 지원 부서로의 직무 조정을 돕기도 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상하이 도심에 등장한 '주견장(停狗处)' 화제


상하이 도심에서 강아지를 잠시 묶어둘 수 있는 일명 주견장(停狗处)이 설치되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6일 신민만보(新民晚报)에 따르면 지난 2일 상하이 쉬후이 빈장(徐汇滨江)에서 사과 반쪽 모양의 ‘주견장’ 장치가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을 올린 사람은 “쉬후이 빈장에는 애완견이 많아 주견장까지 있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빈장 인근의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극찬했다.
그러나 실제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들은 크게 반기는 모습은 아니다. 한 견주의 경우 “이런 시설은 환영하지만 실제로 사용해 볼 생각은 하지 않는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현했다. 만약 리드줄을 거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사용하고, “없더라도 내 허벅지에 올려놓을 수 있다”라며 크게 개의치 않는 반응이다.
다른 견주의 경우 “주견장의 효용성은 강아지의 성향에 따라 갈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활발한 강아지의 경우 이런 장치에 익숙해질 것이고 소극적이거나 예민한 강아지의 경우 날카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견주들의 입장은 “내 강아지를 홀로 이런 장치에 묶어 두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각 자리 간의 간격이 좁아 자칫 강아지들끼리 싸움이 일어날 수 있고, 주인이 없는 틈에 타인을 따라가는 등의 상황을 우려했다.
왕자량(王家梁) 애견 전문가는 “개는 사회적인 동물로 주인과 떨어져 홀로 사람이 붐비는 곳에 떨어져 있으면 심리적인 압박을 크게 받는다”라며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차라리 각 강아지별로 독립적인 케이지를 마련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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