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운세·속보]​ 중경시위 정법위서기 陆克华 조사/엄마 때리던 아버지를 살해/"이란 여대생, 속옷 시위"

文摘   2024-11-05 06:49   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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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운세

(음력 10월 5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48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다. 60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간다. 72년생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84년생 일할 맛이 나는 하루 될 듯. 96년생 꿈은 이루어지는 법이다.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잘 먹고 근심 말 것. 49년생 가는 세월 잡지 말고 오는 세월 막지 말라. 61년생 반복되는 비슷한 하루. 73년생 자주 스트레칭으로 몸 풀기. 85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자. 97년생 배워야 살고 이긴다.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東

38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 50년생 집안일로 생각 많아질 수. 62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 법. 74년생 내리는 소낙비는 피하고 보자. 86년생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지 말라. 98년생 가끔 멍 때리는 시간도 필요.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9년생 자녀에게 끌려가지 말라. 51년생 맺고 끊는 것을 분명히. 63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75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 있다. 87년생 청탁은 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라. 99년생 게을러지려는 자신과의 싸움.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40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함. 52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다. 64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할 것. 76년생 배우자 말을 존중하면 평화롭다. 88년생 기혼은 배우자와 불꽃 사랑. 00년생 사랑은 달콤하고 씁쓸함.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北

41년생 사랑과 감사의 삶을 살자. 53년생 행복은 마음먹기 달린 것. 65년생 덕을 베풀면 복이 되어 온다. 77년생 희망이 생기고 일할 맛이 날 듯. 89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듯. 01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젊은 날. 54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열정적으로 살자. 66년생 앞장서서 진두지휘하고 최선을 다할 것. 78년생 자신감과 열정으로 무장할 것. 90년생 사랑의 배터리를 채울 것.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자신에게 쓰는 것은 아끼지 말자. 55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을 윤택하게 해 줌. 67년생 사고방식의 유연성이 필요함. 79년생 잡은 것을 놓아야 새로운 것을 잡는다. 91년생 욕심과 열정을 혼동하지 말 것.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4년생 젊은 사람들 사고와 삶을 이해하려 하자. 56년생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이 없다. 68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80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하자. 92년생 노력과 실력만이 살아남는 길.

닭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5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다. 57년생 하나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낫다. 69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을 시도하라. 81년생 활동 영역이 넓어지거나 권한이 커질 수. 93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뜨고 산다.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6년생 모으기보다 잘 쓰면서 살자. 58년생 채우기보다 비우면서 살자. 70년생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새로운 것을 배우자. 82년생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 발전을 도모할 것. 94년생 이익보다 파이를 먼저 키우자.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5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 47년생 기대하지 않았는데 기쁨 줄 듯. 59년생 꿩도 먹고 알도 먹자. 71년생 NO라고 말하지 말고 YES할 것. 83년생 운수 좋은 하루가 될 수. 95년생 반가운 일이 생길 수도.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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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미국 대선직전 발사

조선이 5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조선은 지난달 31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을 발사한 지 닷새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발사에 나섰다.

중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1시 시작하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발사를 진행한 것이다.

重庆市委常委、政法委书记陆克华接受审查调查

新华社 2024年11月04日 12:05 


重庆市委常委、政法委书记陆克华涉嫌严重违纪违法,目前正接受中央纪委国家监委纪律审查和监察调查。


한국 윤석열 대통령,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국정쇄신 방안 공개

명태균 통화·김여사 논란에도 입장 밝힐 듯


윤석열 대통령, 한-중앙아 협력 포럼 대표단 접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무라트 누르틀례우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등 17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중앙아 5개국 대표단을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11.4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실시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오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권 하반기 정책과 4대 개혁 추진 방향 등 국정 쇄신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시에 최근 야당이 명태균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제기한 '공천·선거 개입 의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를 상습폭행한 아버지를 살해


"조선군 1만명 쿠르스크로 이동…수일 내 전투 참여 가능"

미국 정부는 최소 1만 명의 조선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격전지인 러시아 쿠르스크로 이동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주 8천명의 조선군이 쿠르스크로 갔다고 했는데, 지금 우리는 1만명에 달하는 조선군이 쿠르스크로 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밀러 대변인은 또 조선군이 이미 쿠르스크에서 전투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대해 질문받자 "그들이 전투를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봤다"면서도 "나는 그것에 대해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런 뒤 "우리가 밝힌 바와 같이 그들이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 돌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하며, 그들이 그렇게 할 경우 합법적인 군사 (공격) 목표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 역시 이날 브리핑에서 쿠르스크에 있는 조선군 수가 1만명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이어 "현지에서 조선군의 존재를 평가함에 따라 그 수는 약간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러시아에 있는 조선군 전체 병력은 1만1천에서 1만2천명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라이더 대변인은 쿠르스크의 조선군이 러시아의 작전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독자적 부대로 배치돼 작전을 수행할지에 대해 "현시점에서는 알 수 없다. 비교적 가까운 시일 내에 러시아와 조선이 이 병력을 어떻게 운용할지 지켜보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조선군이 이미 우크라이나군과 교전했다는 보도나, 공병대와 같은 소규모 북한군도 목격됐다는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의 발언에 대해선 모든 것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쿠르스크에 조선군 1만1천여 명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정부가 밝힌 1만명보다 1천명이 더 많은 수다.


개전 이후 영토 방어에 치중하던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8월부터 러시아 본토 내부인 쿠르스크 지역으로 공격해 들어갔고, 그로 인해 쿠르스크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라이더 대변인은 "조선군 1만, 1만1천, 1만2천명의 병력이 쿠르스크에 추가로 배치되는 것은 전투능력 관점에서 분명 중요한 일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많은 부분은 병력이 어떻게 활용되고, 러시아의 지휘 통제에 어떻게 통합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란 여자대학생, '히잡단속 항의' 속옷 시위하다 체포"


히잡 단속 항의하며 속옷 차림으로 걸어다니는 이란 여자 대학생

[X 캡처]


이란의 여자 대학생이 학교 안에서 이뤄진 히잡 착용 여부 단속에 항의하며 속옷 차림으로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이란 수도 테헤란의 대학교 이슬람아자드대학교 이과대학 캠퍼스 내에서 한 여성이 대낮에 속옷 차림으로 다니는 2분 39초 분량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은 난간에 앉아 누군가 대화하다가 찻길로 나서며 소리를 지르는 듯 입을 벌리고 고개를 위로 젖힌다.

도로를 한참 걷던 그의 곁으로 소형 자동차 한 대가 멈춰서더니 차에서 내린 이들이 그를 붙잡아 차 안으로 밀어 넣고는 다시 차를 몰아 어디론가 사라진다.

이 영상을 게시한 한 네티즌은 "이 학생은 부적절한 히잡 착용을 이유로 도덕경찰(지도순찰대·가쉬테 에르셔드)의 괴롭힘을 받고도 물러서지 않았다"며 "속옷만 입은 몸으로 시위하며 캠퍼스를 행진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네티즌은 "도덕경찰은 이 여성의 히잡 아래로 머리카락이 보였다는 이유로 그를 공격하고 옷을 찢었다"며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속옷 차림으로 광장에 서 있었던 것"이라고 썼다.

대학 측은 이 학생에 대해 단속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도덕경찰의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슬람아자드대학교 측은 "캠퍼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학생에 대해 캠퍼스 보안요원이 조치를 취한 후 사법기관에 넘겼다"고 해명했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학교 측은 "조사 결과 이 학생은 정신적 압박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보안 요원이 그와 신체적으로 접촉했다는 언론 보도는 과장된 것이며, 이 학생을 모욕하는 사건 영상을 더는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 이란 지부는 성명을 내고 "이란 당국은 폭력적으로 체포된 대학생을 무조건 바로 풀어줘야 한다"며 "석방 전까지 당국은 그를 고문 등 학대하지 말아야 하고 가족 및 변호사와 접촉하는 것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2년 이란에서는 22세였던 쿠르드족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됐다가 의문사한 일로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일었다.

올해 7월 히잡 착용에 대한 단속 완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중도·개혁파 정치인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새로 대통령에 취임했지만 히잡 단속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히잡은 이슬람 국가에서 여성들이 머리에 쓰는 스카프를 가리킨다. 히잡은 통상 머리와 목, 어깨와 가슴을 덮는데 얼굴은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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