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북경부시장 高朋체포/녀국장 예쁜게 '흠'/대만'국회'몸싸움,이빨 절단/‘파란 옷’이방카,'빨간 옷'질 바이든

文摘   2024-11-08 06:37   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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习近平向美国当选总统特朗普致贺电

澎湃新闻 2024年11月07日 11:09 

@新华国际

习近平向美国当选总统特朗普致贺电。

外交部回应特朗普涉台言论

外交部网站 环球网 2024年11月07日 19:56 


外交部回应特朗普涉台言论:中国坚决反对任何形式的美台官方往来,这一立场是一贯、明确的


2024年11月7日外交部发言人毛宁主持例行记者会,部分内容如下。


《纽约时报》记者:我有两个问题。第一个问题,特朗普称将对中国商品全面加征关税,中方将如何应对?第二个问题,特朗普称,中方不会“入侵”台湾,你对此有何回应?


毛宁:关于第一个问题,我们不回答假设性问题。作为原则,我愿重申,贸易战不会有赢家,也不利于世界。


外交部发言人毛宁 资料图 图源:外交部网站


关于第二个问题,台湾问题是中美关系中最重要、最敏感的问题。中国坚决反对任何形式的美台官方往来,这一立场是一贯、明确的。美国政府应当恪守一个中国原则和中美三个联合公报,慎重处理涉台问题,以免严重损害中美关系和台海和平稳定。



北京市原副市长高朋被捕


北京市人民政府原党组成员、副市长高朋涉嫌受贿、玩忽职守一案,由国家监察委员会调查终结,移送检察机关审查起诉。日前,最高人民检察院依法以涉嫌受贿罪、玩忽职守罪对高朋作出逮捕决定。该案正在进一步办理中。


高朋 资料图

曾是北京最年轻副市长

二十大以来北京市落马的首个副部级官员

公开简历显示,1972年7月出生的高朋是辽宁凤城人,曾长期在北京任职。2011年12月,其任北京市丰台区委常委、区政府副区长;2014年1月,任北京市发展和改革委员会党组成员、副主任;2015年12月后,曾任北京市顺义区委副书记,区政府副区长、代区长、区长、党组书记,北京天竺综合保税区管理委员会主任(兼)、党组书记等职。


2018年4月,高朋开始担任北京市顺义区委书记;2023年1月,同时任北京市人民政府党组成员、副市长;2023年3月,任北京市人民政府党组成员、副市长。看度新闻











트럼프 당선되자 ‘파란색 옷’입은 장녀 이방카…왜?

대선 승리 선언식에 민주당 상징색 옷 입고 등장

임기 끝난 후 정치와 거리 두고 지낸 것으로 알려져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아버지의 대선 승리 선언 자리에 위아래 파란색 정장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각)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플로리다주 팜비치 컨벤션센터 앞에서 대선 승리 선언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아내인 멜라니아와 자식들, 부통령 JD 밴스와 그의 아내 등 측근들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진 정장에 공화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아내 멜라니아 여사는 회색 디올 정장을 입었고 트럼프의 비밀병기로 불리던 둘째 며느리 라라는 검은 셔츠와 바지를 입고 트럼프의 뒤를 지켰다.


당선인 가족 중 가장 화제가 된 사람은 장녀인 이방카다. 그녀는 민주당을 상징하는 짙은 파란색 정장을 위아래로 맞춰 입고 나왔고 트럼프 당선인에게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섰다.

미국 정치계에선 패션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기에 이방카의 ‘파란 정장’ 패션에 대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방카 트럼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임기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하며 백악관 수석 보좌관까지 지낸 인물이지만, 임기가 끝난 후에는 정치와 거리를 둔 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트럼프가 세 번째로 대선 도전을 선언했을 때도 이방카는 가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대선 중에도 이방카는 트럼프 선거 캠프에서 활동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가 노골적으로 “싫어한다”고 했던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에 딸과 함께 가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일에 공화당과 트럼프를 연상케 하는 빨간색 옷차림으로 투표장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빨간 옷을 입고 투표장에 나타난 질 바이든 여사.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사진 캡쳐]


질 바이든 여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직 사퇴를 끝까지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폭스뉴스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부인이 트럼프에게 투표했다고 농담을 던지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끝내도록 강요받은 방식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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