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했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윗집 공사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 몇달을 참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 공지한 거 보니 한달 더 연장한다네"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집안 전체에 울려퍼지는 굉음이 담겼다. 공사를 하는 듯한 큰 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미자는 "진짜 괴롭다. 너무나 괴롭다. 생고문이네"라고층간소음으로 인한 큰 스트레스를 짐작하게 했다.
앞서 두사람은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한강뷰 신혼집에 대해 "남편(김태현)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재테크도 잘 하고 융자 1원도 없이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미자의 SNS를 통해 집안 내부가 공개되기도. 탁 트인 통창으로 보이는 한강뷰, 대리석 바닥,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윗집 공사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 몇달을 참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 공지한 거 보니 한달 더 연장한다네"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집안 전체에 울려퍼지는 굉음이 담겼다. 공사를 하는 듯한 큰 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미자는 "진짜 괴롭다. 너무나 괴롭다. 생고문이네"라고층간소음으로 인한 큰 스트레스를 짐작하게 했다.
앞서 두사람은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한강뷰 신혼집에 대해 "남편(김태현)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재테크도 잘 하고 융자 1원도 없이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미자의 SNS를 통해 집안 내부가 공개되기도. 탁 트인 통창으로 보이는 한강뷰, 대리석 바닥,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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