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공룡온천호텔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6억원을 투자한, 자연경관과 현대봉사를 융합시킨 새 고급호텔이 건설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고 2025년 1월 1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연길공룡온천호텔은 공룡왕국 서쪽에 위치했으며 부지면적 44,500평방메터, 건축면적 60,249평방메터로 연길모아산(공룡)문화관광구에서 선보이는 최신 중점 문화관광대상이다. 이 구역에 대한 중요한 보완으로 연길공룡온천호텔의 운영은 전반 관광구의 품질과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킬 전망이다.
호텔은 온천을 핵심특색으로 고품질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온천구역 부지면적은 17,823평방메터로 무변 수영장과 종합수료수조가 있다. 온천수는 진귀한 중탄산염이 포함되여 있기에 양생미용에 유익하고 관광객들에게 흔치 않은 레저양생체험을 제공해주게 된다.
호텔에는 방이 232개 있는데 그중 50개는 테마 스위트룸으로서 동물세계, 공룡왕국, 구석기시대, 환락수상세계 등 테마로 설계됐다. 단독 별장에는 개인 소유의 탕천방을 갖추어 관광객들에게 사적이고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했다.
호텔에는 또 면적이 1,100평방메터에 달하고 높이가 12메터에 달하는 연회청이 있는데 혼례 및 대형 만찬 등 행사를 치를 수 있다. 이외 다기능 회의실도 3개 배치하여 회의와 식사 등 봉사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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