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몇년전 아직 대물경험이 한번도 없었던나는 대물이 너무 궁금해서 어플을 돌렸어어자취를하던 나는 남친이 있었지만 남친꺼는 별로안커서 내 궁금증을 만족시킬수없었지..
어플돌리다가 자기꺼가 크고 두껍다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사진도보니 ㄱㅊ했어 그래서 만약와서 자지않크면 걍 안할거라하고 울집으로 불렀어
결국왔어 그남작 근데 못생긴거야 먼가 더럽게 생긴거같고 그래서 아 망했다 이생각하고있었는ㄴ데 맥주사온거 좀 마시다가 내가 못하겠다했어 너무 못생기고 찐따같아서 근데 그럼 그사람이 손으로라도 해달래 그래서 안해주면 안갈거같아서
누우라하고 손으로 해주려했다 근데 팬티를 벗었는데
길이는 별로안긴데 걍 평타 길이에서 조금더 긴
근데 굵기랑 귀두가 진짜 ㄹㅇ 굵고 먼가 거칠게생겼다해야하나 기두도 먼가 내꺼질속을 엄청 긁어줄거같이생기고
귀두삿갓부분?이라고해야되나 그 부분이 엄청 튀어나오고 먼가 단단해보였어어
딱이생각이들더라 아 이거 넣어보묜 어떨까?
저 크고 굵은 뒤두자지를 내안에 넣고 막 왔다갔다하면 걍 미칠거같은거야
그랴서 걍 콘돔가져왔냐고 물어보니 가져왔대 그래서 걍 그럼 빨리 끝내라고
일부러 어거지로 대주는척하면서 하자했어어그랬더니 알겠데 그러면거 바로 콘돔끼더라
처음자세는 옆으로누워서 뒤로박는자세러했어 내가 그자세가 안아프고 첨에하면 좋아서
근데 막 넣는데 잘안들어가는거야 그래도 어찌어찌 넣고 첨에는 그냥 좀 가마히 있었어 나는 먼자존심인지 모르겠는대
첨에안한다했는데 한거여서 심은소리 내기가 자존심상하는거야 그랴서 걍 안내고 그냥 있었어
안나오기도햌ㅅ고 근데 점점 자지가 푹푹푹 일정한 속도로 내안을 넓혀가더라
근데 ㄹㅇ 신기한게 이게 별 스키ㄹ이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박는건데 ㄹㅇ 눈물나올거같은거야
막 질 내부를 흉복한 자지로 자극하면서 쓱슥 지나다니니까
막 그렇게 한 10븐정도 박더라 근대 난 걍 꾹참았어 소리도참고
그리구 그사람도 걍 말없이 꾸준히 내꺼에 박더라고 머릴까 누가이기나 해보자 ?이런형태였던거 갗아
근데 점점 내꺼 물 나오는 소리랑 막 찹찹 찌걱찌걱 소리들리고 난 모르겟는데
그사람이 몸이떨리네 이제 느낄준비하나보다 이러는거야
나도모르게 몸이떨렸나봐 몰랐는데
그리고 민망할정도로 밑에 액나오고 걍 고요한데 그 찌걱 푹 찌걱푹 소리 계속 들리고
나는 신음참으려고 그때부턴 이불을 물고있었어
그사람이 그러더라 한번도 싸본적 없냐고 그래서 끄덕였더니
내가오늘 싸게해줄께
이러는거야 근데 너무 흥분되도라고 ㅠ 존나큰 자지에박히면서 그런소리들으니까
그러고 그사람이 정자세로하려하는거야야그래서 걍 자세버꿔주면서
빨리 싸요 이랬음 ㅋㅋ꼴에 자존심이있서
그랬더니 그사람이 나 가면 싼다는거야 그러면거 막 바ㄱ는ㄷㅔ걍 그 귀두사ㅅ갓이
내 지스팟 스치면서 계속 자극하고 나 물은 엄청나와서 계솓 소리나고
그래서 나도걍 그때부터 그사람 목잡고 울거같은 신음내면서
빨리싸지말라고 계속 해달라했어 ㅋㅋㅋ
그랬더니 알앜ㅅ데 나 갈때까지 한데
그러면서 나 안고 그 안쪽깊이 밀어넣은다음에
안에서 비비는거알지 그걸하는가야 밑에 내 물때매 흥건햐서 막 내 클리도 자극되면서
너무 좋고 밑에꽉차고 그렇게 하다가 또박다가 또 안에너ㅎ고 비비다가가
계속만복하니까 너무 미치겤ㅅ는거야
근데 그사람이 콘돔빼면안되네 그래서 내가 빼라했지직ㅔ
노콘으로 박는데 걍 더 좋고 그 두껍고 성난 기두가 더 잘느껴지고
그 사람이 자지뺄때마다 내 보짓살이같이 딸려오는 느낌나고 걍 너무 좋앜ㅅ어
그렇게 나는 온갖 괴성을 내면서 남친꺼보다 더 좋다고 계속 박아달라고 그러면서 갔어
갔는데 그큰자지는 안싸고 계속 일정하게 박더라 나는 가서 꿈틀거리는데
그렇게 계속 또박아서 또가고 또가고 한번가면 가는게 쉽나봐 3번연속으로감
근데 그러고는 다신 안만났어 ㅋㅋㅋ 하고나서 현타와서 그랬나 ㅎ 근데 그뒤로
굵은 자지 페티쉬 생깅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