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은 악플을 보면 이틀이고 사흘이고못잔다고 한다.선배들의 폭언도 있었다. 너처럼 못생기고 가난하고 돈이 없고 노래도 못하면가수하지 말아야 된다. 박서진 아버지:집에 전화가 왔다.서진이가 약을 먹었는데병원으로 빨리 오라더라.응급실에 갔는데세워놓으면 쓰러지더라.당시 대소변을 가릴 힘도 없었다.두 아들을 보냈는데얘까지 보내기가 싫었다.지금도 항상 불안하다. 행사하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혈색을 본다 한국에서 연예인 하는 건못할 짓인 듯.. 한달에 10근 뺄 분들은 아래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