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박서진, 극단적 선택 시도한 이유

幽默   2024-12-08 16:54   吉林  

박서진은 악플을 보면
이틀이고 사흘이고
못잔다고 한다.

선배들의 폭언도 있었다.
너처럼 못생기고 가난하고
돈이 없고 노래도 못하면
가수하지 말아야 된다.

박서진 아버지:
집에 전화가 왔다.
서진이가 약을 먹었는데
병원으로 빨리 오라더라.
응급실에 갔는데
세워놓으면 쓰러지더라.
당시 대소변을 가릴 
힘도 없었다.
두 아들을 보냈는데
얘까지 보내기가 싫었다.
지금도 항상 불안하다.
행사하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혈색을 본다

한국에서 연예인 하는 건
못할 짓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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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오셨군요~ 걸상가지구 뒤에가 앉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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