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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뉴스: 11월 30일 기준 한국돈 환률은 51.89입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참고 바랍니다.
두번째 뉴스: 12월 6일부터 연길부터 백성(白城)까지 직행 고속렬차가 운행 한답니다.
세번째 뉴스: 일전에 연변주에서 3명의 학생이 송경령장학금을 획득하였다고 합니다.
네번째 뉴스: 11월 28일에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중국남방항공 길림분회사는 로씨야 려행 기업대표단을 초청하여 연변-울라지보스또크 항공려행 설명회를 연길에서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뉴스: 일전에 연변주인재복무중심에서 490명의 대하졸업생들한테 일회성 구직창업보조금을 지급하였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뉴스: 11월 19일에 복건성 하문시에서 있은 2026월드컵예선 중국대 일본의 경기에서 경기도중 축구장에 무단침입한 관중에 대하여 행정구류 10일, 벌금 500원의 처벌을 내리고 1년동안 축구경기 관람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일곱번째 뉴스: 11월 29일에 산동성 수광시의 한 금점에 강도가 들어 피해금액이 1000만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여덟번째 뉴스: 일전에 강서성 이풍시의 한 노래방에서 17명의 남녀가 모여서 마약을 흡식하는데 경찰이 덮쳐들어 모두 검거하였다고 합니다.
아홉번째 뉴스: 일전에 상해에서 한 녀성이 몸이 불편하여 중의진료소에 가서 진찰을 받던 도중 의사한테 성폭행을 당하여 해당 의사는 강간죄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열번째 뉴스: 일전에 절강에서 한 녀학생이 집에서 충전을 하면서 전화를 놀다가 루전이 되면서 감전이 되어서 손과 발이 다 부었다고 합니다.
좋은글
눈이 오면 보고 싶은 사람
잘 지내시나요
가끔 길을 걷다가
어느 날은 유난히 맑은 하늘을 올려다볼 때
생각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안부가 궁금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잊혀진듯 잊힌 듯 한 이름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눈이 오면
혹시나 우체통을 열어 보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년의 모습으로 변했을 한 사람이
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게 합니다
그 사람도
어쩌면 내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내 이름조차 잊혀 버린 것은 아닌지
눈이 오면
참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이
유리창에 이름을 새기게 합니다
그 사람도 내 생각을 가끔은
해 주기를 바라는 작은 바램이
그 사람을 더 궁금하게 합니다.
정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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