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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운세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새 물건을 보거나 가질 수도. 48년생 옷을 따듯하게 입자. 60년생 약속이나 만남이 생길 수도. 72년생 서로 윈윈의 관계를 만들자. 84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가 생길 수도. 96년생 외국에 관심을 갖자.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7년생 TV보며 한가롭게 보내자. 49년생 나쁜 일, 좋은 일 없는 하루. 61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73년생 퇴보보다 발전적인 하루. 85년생 윗분과 교감이 통할 수도. 97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길 수.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北
38년생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잘 먹자. 50년생 몸이 건강해야 삶도 건강. 62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74년생 상생의 관계를 만들자. 86년생 도움 주거나 받을 수도. 98년생 외모도 경쟁, 몸을 만들자.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자. 51년생 말을 하기보다 주로 경청하라. 63년생 자주 스트레칭으로 몸 풀 것. 75년생 물을 자주 마실 것. 87년생 중요한 자리는 정장을 입고 참석. 99년생 생각을 3번 이상 하자.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0년생 손주는 나의 미래다. 52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 64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듯. 76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88년생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볼 것. 00년생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1년생 찬 음식은 먹지 말 것. 53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65년생 확장보다는 현재를 지킬 것. 77년생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켜라. 89년생 서바이벌, 삶이란 경쟁의 연속. 01년생 실력만이 살아남는다.
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2년생 지류가 모여서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법. 54년생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볼 것. 66년생 사람이나 물건은 많을수록 좋다. 78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90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다.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3년생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 될 듯. 55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67년생 진행하는 일이 순풍에 돛을 달게 될 듯. 79년생 일석이조, 꿩도 먹고 알도 먹자. 91년생 능력 발휘하고 목적 달성할 수.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44년생 건강을 잃으면 삶도 힘들어진다. 56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68년생 세상에 믿을 만한 사람이 없겠다. 80년생 고민한다고 해결 안되니 하지 말 것. 92년생 속마음 드러내지 말고 비밀 지키자.
닭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45년생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57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금전거래 자제. 69년생 불필요한 약속하지 말고 만남도 자제할 것. 81년생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고 신중할 것. 93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6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수. 58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70년생 승승장구, 목표에 도달하게 될 듯. 82년생 운수 좋은 날, 이익이 발생할 수도. 94년생 신바람 나고 일할 맛이 나는 하루 될 듯.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5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 47년생 잘 쓰는 것이 돈 버는 것. 59년생 사람이 재산, 사람을 잘 다룰 것. 71년생 금전운 좋아질 듯. 83년생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95년생 이성과 인연이 괜찮을 수.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尹대통령, 오늘 대국민 담화·회견…대통령실 "모든 사안 설명"
국정쇄신 방안·명태균 논란·김여사 문제 등에 직접 답변
"트럼프 찍었나"…'빨간 옷' 질 바이든 사진에 시끌
"공화당 색 옷 입고 투표하다니…"…바이든 사퇴와 연관짓기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날 조 바이든 현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투표장에 공화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옷을 입고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돌면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는 질 여사가 빨간색 재킷과 바지를 입은 채 투표장에 나왔다고 설명하는 사진이 확산했다.
차기 대통령을 결정하는 '운명의 날'에 민주당 소속 대통령의 부인이 공화당을 상징하는 색의 옷을 고르고 공개 행보를 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는 곧바로 도마에 올랐다.
보수 성향의 한 인플루언서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사진을 공유하며 "질 바이든은 공화당 색의 옷을 입고 투표를 했고, 조 바이든은 카멀라 해리스의 개표 파티 참석을 생략했다"며 "결론은 뻔하다"고 논평했다.
다른 이용자 사이에서는 "질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한 것이냐"거나 "질 바이든이 '마가 레드'(MAGA red) 컬러의 옷을 입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MAGA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구호다.
한 이용자는 "민주당 정치인의 아내로서 빨간 옷을 입은 것이 어떻게 보이는지 몰랐을 리 없다"며 "조 바이든과 질 바이든은 화가 난 것"이라고 논평하기도 했다.
원래 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려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에 대한 우려와 당 안팎의 압박 속에 전격 사퇴했던 것을 질 여사가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각을 농담 형식으로 드러낸 것이다.
애초 질 여사는 지난 6월 첫 TV 토론 직후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론이 분출했을 때도 하차를 만류하는 등 완주에 힘을 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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