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운세·토픽]​서울"중국인 모이면 소란"논란/타이슨,1분당 17억 벌어/공항 여성 생리대 벗어 몸수색

文摘   2024-11-19 06:15   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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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운세

(음력 10월 19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자. 48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 60년생 금전 거래나 투자는 자제. 72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84년생 표정 관리를 잘할 것. 96년생 물건 분실이나 고장을 조심.

소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北

37년생 부상 안 생기게 조심. 49년생 귀 막고 눈 감고 살자. 61년생 때로는 무관심할 필요가 있다. 73년생 서로 입장이 다를 수. 85년생 변은 무서워서가 아니고 더러워 피한다. 97년생 감정 아닌 이성적으로.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8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50년생 오늘을 즐기고 사랑하자. 62년생 희망이 생기고 사는 맛이 날 수. 74년생 일에 탄력이 붙고 일하는 맛이 날 수. 86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수. 98년생 신바람 나는 하루다.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9년생 하나라도 챙겨 주고 싶은 마음. 51년생 주는 정, 받는 정. 63년생 배우자에게 잘해 줄 것. 75년생 사람이나 일이 마음에 들 수. 87년생 기혼은 배우자와 불꽃 사랑을. 99년생 큐피트의 화살을 맞을 수도.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東

40년생 친인척 소식을 접할 수도. 52년생 새로운 물건을 가질 수도. 64년생 밖으로 나갈 일이 생길 수도. 76년생 양질이 안 되면 양보다 질. 88년생 새로운 일을 접할 수도 있다. 00년생 외국에 관심을 가질 것.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자신에게 쓰는 것은 아끼지 말라. 53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 65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도. 77년생 금전 거래나 투자는 자제. 89년생 사람이 재산, 인간관계 잘하기. 01년생 외모와 능력이 자산이다.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은 법. 54년생 손과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이다. 66년생 구관이 명관, 기존의 것이 낫다. 78년생 전통적인 것과 새로운 것을 조화 시켜라. 90년생 윗분과 코드를 맞출 것.

양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3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55년생 말을 하면 돌이고 침묵은 금이 된다. 67년생 잔소리하지 말고 권위 의식도 갖지 말 것. 79년생 갑질하지 말고 을질도 하지 말 것. 91년생 마음과 현실은 다를 수 있다.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4년생 몸과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질 수도. 56년생 칭송 듣거나 대접을 받을 수도. 68년생 진행하는 일에 탄력이 붙게 될 수도. 80년생 운수 좋은 날, 유익한 일이 생길 수. 92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도.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5년생 멀리 있는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57년생 팔은 안으로 굽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 69년생 이심전심, 서로 입장이 통할 수 있다. 81년생 혼자보다는 팀플레이가 효과가 상승함. 93년생 계약이나 약속이 성사.

개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46년생 하늘의 뜻도 알 수 있는 나이. 58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될 나이다. 70년생 티끌 모여 태산이 되는 법이다. 82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도 있다. 94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다.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5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47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59년생 사람 만나지 말고 혼자 지내자. 71년생 결정과 선택을 미루자. 83년생 내리막길이 있다면 오르막길도 있다. 95년생 인내심을 가질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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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지하철 안내방송 설명하며 폄하 표현…공사 "부적절 내용 사과"


서울교통공사 공개민원 답변 논란

[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 캡쳐]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시민의 공개 민원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중국인을 폄하하는 표현을 써 논란이 불거졌다.

18일 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 승무지원처는 '고궁과 지하철 내 과다한 중국어 안내 방송에 대한 시정 요청'에 관한 민원에 답변하면서 중국인을 깎아내리는 표현을 사용했다.

'중국어 안내방송이 시끄러워 불편하다'는 취지의 민원에 대한 답변 글에서 "중국인은 2명 이상 모이면 시끄럽고 소란을 피우는 빌런들이 종종 발생되고 있어 오히려 중국어 음성 송출로 무질서에 대한 계도 안내방송을 실시해 열차 내에서는 질서를 지켜 달라는 에티켓 방송을 송출함으로써 질서에 대한 전달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적었다.

또 '영문으로만 안내방송을 송출해달라'는 민원 내용에는 "향후 안내방송을 국문과 영문만 송출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문제의 문장을 포함한 답변 전체는 일반인이 볼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이를 두고 서울시 산하 공기업이 특정 국적의 외국인을 폄하하는 표현을 쓰고 문화적 편견을 드러내면서 배척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논란이 불거지자 서울교통공사는 설명자료를 내고 "민원 답변 과정에서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부적절한 단어와 내용이 포함된 점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민원 답변부서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부서장이 직접 민원을 답변하거나 내용을 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이용 환경 및 다양성을 인정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또 '한국어와 영어로만 안내 방송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답변과 관련해선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답변 내용을 부인했다.

19년 만에 복싱 복귀전…“타이슨”, 1분당 17억 벌었다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광군제(11월11일)를 기념해 한국에서 진행한 '현금 1억원 래플' 행사에 27만명이 몰렸다.

1억원의 주인공은 알리익스프레스 앰버서더인 영화배우 탕웨이와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추첨했다. 당첨자는 세금 22%를 제외하고 7천800만원을 받았다.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알리익스프레스 제공]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알리 운빨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광군제를 맞아 이달 11∼13일 100원을 내고 현금 1억원의 당첨 기회를 얻는 '현금 1억원 래플'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1천111명의 1차 당첨자를 선정해 17일 알리 운빨쇼 오프라인 행사로 초청, 현장에서 탕웨이와 레이 장 대표의 추첨을 통해 1억원 최종 당첨자를 결정했다.

당첨자는 현장에서 세금을 제외한 당첨금을 바로 지급받았다.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당첨자는 "알리익스프레스를 10년 전부터 애용하고 있는데 지금 이 순간이 믿기지 않고 행복하다"며 "덩치 큰 손자를 건강하게 잘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당첨된 1억원으로 맛있는 것을 꼭 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스무살이 된 뒤로 나와 행운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의 운이 오늘 한 번에 터져 27만분의 1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알리익스프레스의 오랜 팬으로서 계속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 운빨쇼 현장에서 경품 추첨을 통해 1년 치 햇반과 한우 선물세트, 에이수스(ASUS) 그래픽카드, 이고진 운동기구, 로보락 로봇청소기,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도 나눠줬다.

타이태닉 승객 700명 구한 선장에 준 감사 시계, 27억원에 팔려

카르파티아호 선장, 타이태닉 침몰때 뱃머리 돌려 700명 구조


타이태닉 승객 구한 선장이 생존자로부터 선물 받은 회중시계

[헨리 알드리지 앤드 선/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1912년 침몰한 타이태닉호 승객 700여명을 구했던 여객선 선장이 생존자로부터 선물 받은 금시계가 경매에서 27억원에 팔렸다.

AP통신은 타이태닉호 승객을 구했던 RMS 카르파티아호의 아서 로스트론 선장이 생존자들로부터 선물 받은 티파니의 18K 회중시계가 경매에서 156만파운드(약 27억원)에 낙찰됐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시계는 타이태닉 침몰로 숨진 미국 재계 거물 존 제이컵 애스터의 부인 등 3명의 생존자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로스트론 선장에 선물한 것이다.

참사에서 살아남은 메들린 애스터는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있는 저택에서 로스트론 선장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 시계를 선물했다.

시계에는 생존자인 메들린 애스터와 존 B. 세이어 부인, 조지 D. 위더너 부인의 이름과 함께 '세 명 생존자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아'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로스트론 선장은 1912년 4월 15일 새벽 타이태닉호의 조난 신고를 듣고 지중해로 향하던 카르파티아호를 돌려 구명보트 20여척에 타고 있던 700여명의 승객을 구조했다.

그날의 행동으로 로스트론 선장은 영웅으로 칭송받았고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당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의회 훈장을 받았으며 조지 5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도 받았다.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밀리미터파 스캐너.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세관의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입국하던 한 시민이 착용 중이던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을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18일 대구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대구공항에 설치된 마약 탐지 장비 이온스캐너에서 한 캐리어 안에 있던 전자담배 액상으로부터 마약 반응 수치가 높게 나왔다.

해당 캐리어는 30대 여성 A씨 일행의 것이었으며 A씨는 "전자담배 액상은 내가 쓰던 것"이라고 세관 측에 말했다.

대구본부세관은 몸에 부착하는 물건을 파악하는 기계인 밀리미터파 스캐너로 A씨 등 일행을 검사했다.

검사를 통해 대구본부세관은 A씨의 바지 부근에 물건이 부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A씨가 착용하던 생리대였으며 그는 직원실로 이동해 대구본부세관 여성 직원에게 생리대를 벗어서 보여줘야 했다.

대구본부세관은 20분간 검사를 한 후 마약으로 의심할 만한 소지품이 나오지 않아 현장에서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A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항에서 겪은 일로 5일간 하혈을 할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최근에 실제로 신체 특정 부위에 마약을 숨겨서 들어왔다가 적발된 경우가 두 번이나 있었다"며 "사회적으로 마약이 문제가 많이 되고 있어 직원들이 열심히 하겠다는 취지로 하다가 그렇게 됐다"고 해명했다.

다만 마약 탐지 장비 오류에 대해선 "해당 액상 전자담배의 분자 구성이 마약과 비슷해 일어난 것으로 자주 있지는 않다"며 "선량한 시민분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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